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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시니어 커미셔너에 한인
LA 카운티 시니어위원회(Commission for Older Adults)의 한인 진교륜 커미셔너가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의해 재임명돼 활동하고 있다.LA 카운티 수…
[2023-05-31]
낙동강 전투서 살신성인… 미군, 73년만의 귀향
조지아주 출신으로 한국전쟁에서 싸우다 숨진 루터 스토리 미 육군 상병의 유해가 73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메모리얼데이인 지난 29일 조지아주 앤더슨빌 국립묘지에서 그의 유해…
[2023-05-31]
“선거구 재조정으로 아시안 유권자 영향력 높여야”
LA 지역에서 한인들을 비롯한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투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선거구 구획 재조정이 필요하다는 분석 보고서가 발표됐다.‘LA 지역 아시안 아메리칸 유권자의 영향…
[2023-05-31]
KAPC 김성국 신임총회장 선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신임 총회장에 김성국 퀸즈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선출됐다. 지난 23~26일 퀸즈장로교회와 뉴욕센트럴교회에서 열린 제47회 정기총회에서는 부총회장을 역…
[2023-05-31]
제1회 도산 안창호 미술공모전 전시회
미주도산기념사업회(회장 데이빗 곽)이 개최한 제1회 미주 도산 안창호 미술공모전 전시회가 지난 28일 리버사이드 도산 동상 앞에서 열렸다. 남가주 지역 50여개 초·중·고교 학생…
[2023-05-31]
LA시 중앙도서관 ‘코리안 스피릿’ 행사
LA 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지난 25일 LA 중앙도서관에서 한미동맹 70주년과 5월 아태 문화의 달을 기념하는‘2023 코리안 스피릿’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400여명…
[2023-05-31]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 재외동포 모국 과정 모집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은 재외동포의 모국 이해와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돕는 국내 교육과정 수학생을 모집한다.국립국제교육원의 위탁을 받은 문화원은 대학 수학 준비과정에 30명 선발…
[2023-05-31]
“한복 입고 하모니카를”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정문섭·이하 시니어센터)에서 하모니카를 배우고 있는 한인 시니어들이 오는 6월7일(수) 오전 10시 LA 시청에서 하모니카로 미국 국가…
[2023-05-31]
“한미동맹 더욱 강화해요”
박동우 위원(왼쪽 6번째), 안성민 시장(7번째), 박굉정 회장(8번째) 등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부산광역시의회 대표단(단장 안성민 광역시 의장)은 LA총영사관 문정희 보훈…
[2023-05-31]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 매주 월 무료 영어강좌
부에나팍 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6688 Beach Blvd.,)에서 무료 영어 강좌를 마련한다.
[2023-05-31]
OC 한미시민권자협회 회장 이취임식 가져
OC한미시민권자 협회는 지난 27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폴 신 회장이 이임하고 써니 박 씨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번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2023-05-31]스페인 산티아고 2천리 인문학 강좌 마련
오렌지 글사랑(회장 권조앤)은 6월 3일(토) 오전 11시 오렌지글사랑 교실(9681 Garden Grove Blvd #203. G.G)에서 ‘스페인 산티아고 2천리’라는 주제로…
[2023-05-31]가든그로브 램슨 애비뉴 하수구 공사 교통 혼잡
가든그로브 시는 내달 5일(월)부터 9월까지 3개월동안 스프링데일 스트릿에서 램프라이터 스트릿 사이의 램슨 애비뉴를 하수구 개선 공사 관계로 교통 혼잡이 예상되고 있다고 최근 발…
[2023-05-31]‘제1회 홍명기의 날’ 기념식 25일 풀러튼 참전 기념비
민주평통 OCSD 협의회, 미주 도산 안창호기념 사업회, OC 해병대는 오는 25일 정오 풀러튼 힐크레스트 공원에 있는 한국전 참전 기념비(1360 N.Brea Blvd.,)에서…
[2023-05-31]풀러튼 다운타운에서 한국문화 축제
남가주에서 한인들이 가장많이 밀집되어 있는 도시 중의 하나인 풀러튼 시에 한국 문화 축제가 야외인 다운타운 플라자에서 열린다.‘미주 예술원 다루’(이사장 박창규· 대표 서연운)는…
[2023-05-31]‘싱가포르서 국방장관 회담하자’…중국, 미국 제안 거절 공…
중국이 미국 정부가 제안한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거절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상푸 중국 국방부장 겸 국무위원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미…
[2023-05-31]젤렌스키 “대반격 D데이 결정됐다”
우크라이나가 줄곧 예고해 온 ‘봄철 대반격’ 작전이 가시권에 들어오는 모습이다. 그동안 대반격 현실화 가능성을 두고 전망이 엇갈리던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2023-05-31]
녹색으로 물든 이탈리아 베네치아 운하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대운하에 정체불명의 녹색 액체가 퍼져 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기후위기 활동가 시위와 연관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액체의 정체를 조사하고 있다…
[2023-05-31]성공한 중 우주선 ‘선저우 16호’… 우주도 ‘G2 시대’
“3, 2, 1, 점화!”30일 오전 9시 31분(현지시간) 중국 북서부 간쑤성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중국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 16호가 화염을 뿜으며 발사됐다. 발사 장면은 …
[2023-05-31]
심상찮은 룰라발 ‘탈미국 정상회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반미 행보’가 심상치 않다. 미국 등 서방의 잇단 제재로 고립 상태였던 베네수엘라의 국제무대 복귀를 지원 사격한 데 이어, 남미국…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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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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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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