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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하게 선전 다짐”
“정정 당당하고 후회 없는 경기 펼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 다하겠습니다”오는 23-25일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체육회(회장 최재석) …
[2023-06-20]한미가정상담소 컴퓨터 스마트폰 수강생 모집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내달 3일(월)부터 초중급 컴퓨터반 및 스마트폰 강의를 실시한다.이 강좌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9-11시까지 진행되며, 개인용 랩탑 컴퓨…
[2023-06-20]
영 김 의원 초청 평화정책 강연회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김동수)은 지난 17일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 있는 평통 사무실에서 제10차 운영위원회를 갖고 영 김 연방하원의원 초청 평화 정책 강연회와 6.25…
[2023-06-20]푸드 트럭 페스티벌 23일
부에나팍 시는 오는 23일(금) 오후 6시 엘러스 이벤트 센터에서 푸드 트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다양한 푸드 트럭이 선보이며, 아동들을 위한 게임 등이 준비된다.문의 (7…
[2023-06-20]구직자 위한 웍샵 가든그로브시 28일 개최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구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찾는 것을 도와주는 ‘가든그로브 웍…
[2023-06-20]
“한인 홈리스 위한 셀터 필요해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는 지난 16일 정오 가든그로브 코리아타운에 있는 북경 중국식당에서 한인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오렌지카운티 목…
[2023-06-20]미국까지 뻗친 러시아 살인계획, 마이애미서 망명자 암살 시…
러시아가 미국으로 망명한 전직 고위 정보요원 암살 계획을 준비하던 중 미국 당국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미국 땅에서 시도된 러시아의 암살 계획이 실패한 뒤 미국은 외교관…
[2023-06-20]“대장암 70% 증가”…‘밀레니얼 세대’ 암 급증 왜?
주요 20개국(G20)에서 ‘젊은’ 암 환자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30년간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에서 암 …
[2023-06-20]
브라질 할퀸 사이클론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사이클론이 브라질 남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최소 33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18일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카라에서 한 주민이 폭…
[2023-06-20]대만 ‘미투’ 확산… 국민 MC, 극단적 선택 시도
대만에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현지에서 국민 MC라 불리는 연예인이 미투의 가해자로 지목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19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2023-06-20]
시진핑 만난 블링컨
토니 블링컨(왼쪽)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긴)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미 국무장관으로는 5년 만에 이뤄진 블링컨 장관의 이번 방중 협의에서 미중 양측…
[2023-06-20]이스라엘 통해 ‘사우디에 구애’·이란과 핵협상
미국이 중동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필사적인 중동 외교를 펼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미국은 중동의 강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스라엘 간 수교를 중재하고 …
[2023-06-20]절대권력 ‘시진핑 칠순’인데 축하하지 않는 중국, 이유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5일 ‘칠순’을 맞았다. 하지만 이를 조명한 공식 행사나 중국 언론 보도는 전무했다. 시 주석의 발걸음 하나, 말 한마디에도 호들갑을 떠는 중국이 …
[2023-06-20]
인종격차 논란 부른 임신한 흑인 육상 스타의 죽음
그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성이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400m 계주 금메달, 100m 은메달, 200m 동메달 등 3개의 메달을 땄다. 2017년 런던 …
[2023-06-20]
가수 비비 렉사, 공연중 관객이 던진 핸드폰에 맞아 얼굴 …
미국 싱어송라이터 비비 렉사(33)가 공연 도중 관중석에서 날아든 휴대전화에 맞아 얼굴을 다쳤다고 연예매체 피플 등이 19일 전했다.렉사는 전날 밤 뉴욕 맨해튼의 ‘더 루프톱 앳…
[2023-06-19]
팬더믹 공식 종료후 미주전역에서 메디케이드 백만명 수혜박탈
코로나 펜데믹이 공식 종료되면서 미주 전역에서 메디케이드 수혜를 박탈당한 주민들이 백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메디케이드는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정부지원 의…
[2023-06-19]
지구 기온 최고, 남극 빙하 최소… “기후위기 4개 지표 …
올해 들어 전 지구적인 기온과 해수 온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고, 남극 빙하 규모는 역대 최저 수준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과학계는 올해 특히 심각한 기후 위기 상황을 …
[2023-06-19]하원 중국특위, 20일 포드·GM 만나 ‘공급망 탈중국’ …
미국 의회가 미국 자동차 업계에 중국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도록 계속 압박하고 있다.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원 미중전략경쟁특위 소속 의원 4명이 20일 미시간주 디트…
[2023-06-19]‘바다의 3분의2’ 보전 위한 국제협정 첫 채택… “역사적…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아 생태계 보전 노력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국제 공해(公海)에서도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국제 조약이 처음으로 탄생했다.19일 유엔에 따르면 이날 뉴욕 유…
[2023-06-19]
바이든, “美中 관계, 올바른 길 위에 있어…진전 이뤄져”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조 바이든 대통령은 19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과 관련해 현재 미중 관계가 올바른 길에 있다고 본다면서 일부 진전이 있다고 평가했다…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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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백번의 추억’이 가리는 것
김평엽 태양의 지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뉴욕 도착…오늘 유엔총회 기조연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미국 입국 못할까” 한인 소지자들도 전전긍긍
한인여고생 살해범 삶·미해결 의혹 조명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워싱턴 일원 작년 인신매매 462건
5만평방피트 메가마트 24일 이스트 팔로알토에 오픈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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