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하교길 한인여고생 윤화사망
펜실베니아 교차로 신호등 세운다 지난달 4일 학교에서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던 한인 크리스틴 서양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목숨을 잃은 라크레센타 펜실베니아와 알투라 교차…
[2003-03-19]술에 만취 40대 남성 아동학대 혐의 체포
2세 딸위에 쓰러져 길거리서 인사불성 술에 만취한 40대 한인남성이 어린 자녀를 깔아뭉갠 채 길거리에 쓰러져 있다가 지나가던 행인에게 발견돼 경찰에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2003-03-19]엘리자베스 납치범 첼 부부 성폭행 혐의등 기소
피랍 9개월만에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엘리자베스 스마트(15. 솔트레이크 거주)를 납치한 혐의로 체포됐던 브라이언 데이빗 미첼과 완다 바지 부부가 18일 강제 납치, 강제 성폭…
[2003-03-19]해외한인 인감증명위임받은 친지 전국 어디서나 발급
이달 26일부터 한국내 읍·면·동사무소 어디에서나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돼 미국내 가족 또는 친지로부터 인감증명을 위임받은 한국내 피위임자들의 수고를 덜어주게 됐다. …
[2003-03-19]“정쟁 접고 한마음”
부시 대국민담화 후 워싱턴 정가 한 목소리 전쟁반대 민주 고위 정치인들도 잇단 지원성명 이라크 해법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여온 워싱턴 정가가 17일에 발표된 조지 W. …
[2003-03-19]부시 대국민성명 발표 후 지지율 급등
미국인 71% “이라크전 지지” 미국인들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개전 선포나 다름없는 ‘사담후세인 48시간내 떠나라’는 최후통첩이 발표되는 순간까지 미 전역에서 격렬한 …
[2003-03-19]전시내각 비상체제 돌입
미국은 18일 이라크를 겨냥한 48시간 개전시한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이라크와의 전면전에 대비, 전시내각 가동을 서두르는 한편 미 군부와 연방 및 주 방위군과 경찰치안 병력을 전시…
[2003-03-19]“전쟁 터져도 시상식은 열려”
아카데미조직위 발표 제 75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열리는 23일 대이라크전이 진행중인 상황일수 있으므로 시상식 일자의 재조정이 있을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아카데미조직위…
[2003-03-19]도심 안보시스템 첫 발령
뉴욕시와 뉴욕경찰이 18일부터 뉴욕시의 안보 체제를 크게 강화시킨 가운데 뉴욕시 응급서비스 전담경찰이 무장한 채 만국기가 펄럭이는 록펠러 센터를 순찰하고 있다. 뉴욕경찰은 시내 …
[2003-03-19]“부디 안전생환…”
텍사스 킬린에 소재한 데니스 이아킨 자동차 딜러의 건물 꼭대기에 휘날리는 성조기 아래서 이 회사의 오피스 매니저 켈리 위버가 파병미군들의 안전생환을 귀환하는 뜻의 노란 리번을 묶…
[2003-03-19]“렌트 안정법 악용 심각”
LA시 개정 결정 주택 렌트비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LA시가 최근 발효한 렌트비 안정화 법령 중 일부 조항이 악덕 건물주들에 의해 장기 입주자들을 쫓아내는 수단으로 악용돼…
[2003-03-19]“육군 이중언어 구사자 부족”
한인 지원자 기다리는 모병관들 “이라크전이 임박하면서 군에 입대했거나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예비 군인들과 부모들의 문의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군에 입대했다고 다…
[2003-03-19]보완 대체의학 조장희 박사 UC어바인 최우수 교수상 수상
보완대체의학 연구 분야에서 대표적인 과학자로서 인정받고 있는 물리학자 조장희(66) 박사가 2003 ~2004년도 학기 UC어바인 최우수 교수상 연구부분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
[2003-03-19]가주 민주당 아태위 한인 대거 진출
캘리포니아 민주당협회 남가주 아태위원회를 한인들이 이끌게 됐다. 지난 주말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아태위원회는 선거를 통해 남가주 위원회 위원장에 강석…
[2003-03-19]데론 윌리엄스 시의원 후보 기금 모금 행사
19일 오후 6시30분 ‘집’식당 LA카운티 예비선거에서 39%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 오는 5월20일 본선에 진출한 데론 윌리엄스 LA시의회 제10지구 후보가 19일 한…
[2003-03-19]“투표 참여가 정치력 향상”
세리토스 시의원 당선 로라 리 “아시아계 2세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난 3월 4일 지방선거에서 4,360여 표를 얻어 세리토스 시…
[2003-03-19]교직원 대량 감원
정규 847명·임시 634명 GG교육구는 감원없어 오렌지카운티 교육구별 교직원 감원계획이 드러났다. 지난 15일까지 감원 대상으로 통보 받은 오렌지카운티 정규직 교직원은…
[2003-03-19]디지털 사진작가회 발족
22일 무료 세미나 개최 최근 40년 경력의 사진작가 이순천씨를 중심으로 오렌지카운티에서 발족한 ‘아마추어 디지털 사진작가회’는 첫번째 행사로 디지털 사진 촬영에 관한 무료…
[2003-03-19]“언어·문화장애 겪는 커뮤니티 목소리 대변”
앤디 콰치 웨스트민스터 시의원 사무실에는 밴 트란 가든그로브 시의원이 파안대소하는 콰치 의원의 머리에 샴페인을 쏟아 붓는 대형사진이 걸려 있다. 사진은 트란 의원이 지난해 …
[2003-03-19]스펠링비 OC 대표 아시안 학생 전국대회 참가
애나하임 소재 페어몬트 사립학교 7학년에 재학중인 아시아계 빈센트 첸(13)군이 오렌지카운티 대표로 오는 5월 ‘스크립스 하워드 전국 스펠링비’ 대회에 참가, 미 전국의 1,00…
[2003-03-19]
- 1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2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3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4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5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6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 7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8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9
커크 암살 파장… 진영 갈등 심화에 표현 자… - 10
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11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2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13
“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때문” - 14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6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7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8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19
시니어 아카데미 가을학기 개강 - 20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1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 22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 23[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24
선우용여,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에 불만.… - 25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6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7
미등록 기획사 의혹…경찰, 강동원·씨엘 수사… - 28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29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 30
왕따로 인생 꼬였다?… 그녀의 뒤늦은 복수극…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