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가주한인 14만명 유권자 등록했다
미국 대선 및 총선거일이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 지금까지 유권자 등록을 마쳐 이번 선거에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한인 시민권자들의 수가 크게 늘어 최초로 1…
[2012-11-02]재외선거도‘투표시간’논란
12월5~10일 오전 8~오후 5시 하루 9시간 한국 대선 핫이슈 부상 후 연장요구 잇달아 오는 12월19일 실시되는 제18대 한국 대선이 불과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
[2012-11-02]추첨영주권 접수 내일 마감
2014년 추첨 영주권 프로그램(DV-2014) 접수가 11월3일 마감된다. 추첨 영주권 프로그램은 미국 이민이 상대적으로 적은 국가 출신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영주권을 부여…
[2012-11-02]한국인 최초 미 대학졸업장 발견
미국 내 한인 최초의 대학 졸업자의 졸업장이 발견돼 화제다. 주인공은 구한말 사절단으로 미국에 와 메릴랜드 대학을 정식 졸업한 변수 (邊燧) 선생으로, 이 졸업장은 1891년 5…
[2012-11-02]10월 미국 실업률 7% 9월 대비 0.9% 하락
미국의 지난 10월 실업률이 7%로, 9 월보다 0.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 타났다고 미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1일 발표했다. 이 수치는 축제 시즌의 고용 증가나 겨울철의 건설…
[2012-11-02]LA 한인회 50주년 기념행사
LA 한인회(회장 배무한)의‘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2012 헤리티지 나잇’ 행사가 1일 다운타운 쉐라튼 호텔에서 개최됐다. KTLA의 뉴 스 앵커 릭 체임스버그의 사회로 진행…
[2012-11-02]“다시 공부할 수 있어 살맛나요”
“영어를 배울수록 미국 이민생활 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버스를 세 번이나 갈아타고 오는 학생의 열정이 놀라워요” LA 통합교육구 예산난의 여파로 한인 연장자 및 성인들이…
[2012-11-02]‘추방소송 적체’사상 최악
이민판사 충원에도 처리건수 되레 감소 30만여건 계류 중…“업무 비효율성 탓” 사상 최악의 추방소송 적체를 보이고 있는 연방 이민법원의 비효율적인 업무처리로 소송적체는 갈…
[2012-11-02]‘체면 구긴’싸이
금연 표지판 앞에서 흡연 파파라치 카메라에 찍혀 너무 잘 나가기 때문일까.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휩쓸고 있며 일거수일투족이 관심 대상이 된 국제스타 싸이가 금연…
[2012-11-02]“LA 항만 노하우 배우자”
동해안 6개항을 러시아와 일본, 한국을 잇는 환동해권 물류항만으로 개발 추진 중인 강원도가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LA 항만 벤치마킹에 나섰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본부장 이동…
[2012-11-02]현지 직원 무차별 폭행‘물의’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업체 관리자가 현지인 직원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1일 멕시코 지역 언론인 노티시아스에 따르면 멕시코 중부 케레타…
[2012-11-02]비즈니스 문제 한인 갈등 또 참극 이어져
금전분쟁, 원한 치달아 극단적 방법 동원 과거 신상배, 허영수 피살 등 총기살인 유사 1일 한인 오피스들이 밀집한 LA 한 인타운 한복판 윌셔 블러버드의 고층 건물 내 부…
[2012-11-02]피해자 조씨 상업용 부동산 회사 운영
한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1일 사 망한 빅터 조씨는 4세 때 이민 온 1.5 세로 아이오와 대학을 졸업한 후 줄곧 부동산 업계에서 일해 왔다. 2000년대 초에는 상업용…
[2012-11-02]국경 담을 이렇게...
차량으로 넘으려다 걸려 멕시코 마약밀매단 도주 멕시코 마약 밀매꾼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SUV 차량을 이용해 멕시코와 미국 간 국경 펜스를 넘으려다 꼭대기 에 차가 걸리는 …
[2012-11-02]핼로윈 축제, 총격으로 얼룩
핼로윈이었던 지난달 31일 남가주 곳곳에서 총격이 발생, 미국 전통 명절 인 핼로윈이 사건사고로 얼룩졌다. LA경찰국(LAPD)은 31일 밤 11시35 분께 USC 핼로윈…
[2012-11-02]앙증맞으면서 개성 다양한 `미니 패밀리’
귀여운 디자인과 앙증맞은 크기로 두터운 매니아층, 특히 젊은 여성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BMW의 소형차 브랜드 미니. 1959년 영국의 소형차로 탄생한 ‘미니’는 200…
[2012-11-02]유전자 변형식품 표시 의무화‘발의안 37’통과여부에 관심
“건강안전 위해 도입 필요” 소비자 단체들 적극 지지 “식품값만 인상”반대 맞서 ‘유전자 변형식품(GMO) 라벨 부착 의무화안’(발의안 37)이 한인 단체를 포함해 많은…
[2012-11-02]실제 한국행 언제 될지 몰라
법원이 이른바 ‘이태원 살인사건’ 진범으로 지목된 아더 패터슨(33)의 한국 송환을 결정했으나 실제 송환까지는 장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 LA 연방법원의 …
[2012-11-02]내 차례는 언제 오는거지?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미 동부 곳곳에서 전기가 끊기고 개솔린 공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뉴저지주 해즐렛 타운십의 한 주유소 앞에 개솔린을 사려는 주민들이 장사진…
[2012-11-02]“위안부 사죄하고 역사 왜곡 중단”
회원국들 파상공세 펼쳐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 등 회원국들이 일본 측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파상공세를 펼쳤다. 지난달 31일 스위스 제나바에서 열린 유엔 인…
[2012-11-02]
- 1
‘콜라광’ 트럼프 “코카콜라, 美서 사탕수수… - 2
‘아메리칸 아이돌’ 음악감독 부부, 자택서 … - 3
“내 골프장에서 디오픈 열어라” 트럼프 요구… - 4
트럼프 “연준의장 물러나면 좋겠지만 해임시 … - 5
LA 쉐리프국, 수감자 ICE 에 인계 시작 - 6
100년 빈도 물폭탄에 충남 곳곳 범람·침수… - 7
골프장 라커 훼손한 클라크에 출입금지…”분노… - 8
트럼프 “中이 美에 펜타닐 보내는 사람 사형… - 9
20개주, 트럼프 정부의 재난 예방 지원금 … - 10
충남에 시간당 100㎜ 물폭탄…당진천 범람,…
- 11
알래스카 앞바다서 규모 7.3 지진…쓰나미 … - 12
벌점 쌓인 헤르미온느…엠마 왓슨, 과속에 6… - 13
적과의 동침?…오픈AI “챗GPT 운영에 구… - 14
“은혜로운 선교 여행이었어요” - 15
한인 운전자 광란의 110마일 추격전… 1 - 16
前뉴욕경찰청장 “애덤스 시장, 뉴욕경찰 범죄… - 17
트럼프 “일본과는 관세 서한대로 갈 듯”…美… - 18
‘파월 연준의장 해임설’ 보도에 미 국채 3… - 19
뉴욕증시, 연준의장 해임설로 롤러코스터…나스… - 20
이민당국, 건물주에 세입자 정보 요구
- 21
한인 모텔·식당 ‘마약 소굴 방치’ 피소 - 22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 23
해외 도피 ‘김건희 집사’ 체포영장 발부…특… - 24
트럼프 정부, 불법이민자 또 제3국 추방…이… - 25
LA-뉴욕 고속열차 프로젝트 ‘시동’ - 26뉴욕주 저소득층 150만명 건강보험 상실
- 27
“소셜연금 과지급… 끝까지 추적·환수” - 28
연준 베이지북 “경제활동 소폭 증가…불확실성… - 29
美 우크라 무기지원 결정에 여권 강경파도 슬… - 30
지드래곤 내세운 페스티벌, 888만원 티켓값…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을 받는 방법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트럼프, 연준의장 해임 질문에 “모든것 배제않지만 가능성 희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을 해임할지에 대해 연준 건물 보수 비용과 관련한 ‘사기’…
성균관대 SF베이 동창회 골프 토너멘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