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류현진 5승
LA 다저스의 류현진(26)이 시즌 최다 이닝 투구를 펼치며 시즌 5승(2패)째를 수확했다. 류현진은 22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팍에서 벌어진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2013-05-23]밀입국 처벌강화로 범죄자 양산
연방 당국의 국경 밀입국 처벌강화로 이민법 위반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되는 이민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인권감시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HRW)는 2…
[2013-05-23]메모리얼 연휴 3,100만 떠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의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연휴기간 전국적으로 3,100만여명이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전망됐다. …
[2013-05-23]유권자들 ‘마리화나 판매 합리적 규제’선택
LA 지역의 상가와 주택가 인근에서 운영되고 있는 의료용 마리화나 업소들과 관련해 일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마리화나 불법 유통 및 범죄 증가 등의 문제가 이슈돼 온 가운데 21일 …
[2013-05-23]최고위 공직등 새 얼굴
지난 21일 치러진 LA시 선거 결선투표 결과 시장과 함께 LA 시정을 주도해나갈 최고위 공직자 3인방을 포함, 시의회 의원들의 상당수가 새로운 인물로 채워지게 돼 향후 LA 시…
[2013-05-23]
`미완의 도전’… 벽 못넘었지만 희망을 봤다
그의 아름다운 도전은 결국 미완성으로 막을 내렸지만 미래에 대한 희망을 던졌다. 21일 실시된 LA시 선거 13지구 시의원 결선에서 아쉽게 석패한 존 최(33) 후보는 한인 이민…
[2013-05-23]“후회 없이 싸운 선거, 주저앉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주저앉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희망도 꿈도 살려나가야지요” 21일 열린 13지구 LA 시의원 결선에서 선전하고도 석패한 존 최 후보는 결과가 나온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2013-05-23]투표율 19%, 역대 두번째 최저
21일 실시된 LA 시장 선거의 투표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돼 투표율이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LA시 선거국의 집계 결과 등록 유권자 17…
[2013-05-23]
거대 국제도시 LA 이끌 ‘친한파 엘리트 정치인’
지난 21일 치러진 LA시 결선에서 에릭 가세티 후보가 차기 시장으로 당선되면서 미국 제2의 대도시 LA는 새로운 지도자의 지휘 아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로 나아갈 기회를…
[2013-05-23]“한인타운 등 매달 커뮤니티들 방문”
에릭 가세티 LA 시장 당선자는 22일 당선 확정 후 본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정 운영방향을 밝히면서 자신의 후계자를 뽑는 제13지구 시의원 결선에서 석패한 한인 존 최 후보에 …
[2013-05-23]
타운 샤핑몰에 새 업소 속속 입주
최근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한인타운이 있는 가든그로브 선상의 샤핑몰에 새로운 업소가 계속해서 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
[2013-05-23]`비즈니스 자문 카운슬’추진
최석호 어바인 시장은 지난 21일 하이야트 리전시 호텔에서 열린 연례 어바인 상공회의소 주최 오찬모임에 주 연사로 초청되어 참석했다. 이날 연설에서 최석호 시장은 한국·대만…
[2013-05-23]아리랑 합창단 연주회 수익금 한인회 기부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리랑 여성합창단(단장 김경자·지휘 주광옥)은 오는 24일 정기연주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중 5,000달러를 OC 한인회(회장 오득재)에 전…
[2013-05-23]
한인경찰후원회 경관들과 격려의 자리
웨스트 오렌지카운티 리지널 상공회의소(회장 코니 페덴코)는 22일 나츠베리팜 호텔에서 부에나팍 경찰들을 위한 오찬행사를 갖고 한인 알렉스 홍 경관을 비롯해 15명 우수경관들을 선…
[2013-05-23]
풀러튼-용인시 문화교류 갖는다
“한국과 미국 미술가들이 내달에 풀러튼에서 교류전 가져요”한국 용인시 미술가들과 풀러튼에서 활동하는 미술가들이 3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인다. 특히 올해에는 오렌지카운티에서는…
[2013-05-23]홈리스 셸터 건립 위해 풀러튼시, 조닝변경 승인
풀러튼 시의회는 지난 21일 미팅에서 301 State College Blvd.에 홈리스와 가족들을 위한 다목적 서비스 센터와 연중 응급셀터 건립(본보 5월20일자 A11면)을 …
[2013-05-23]
사랑방 글샘터 문학 특강
“문학에 관심 있는 한인들 많이 참석하세요”‘한미가정상담소’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사랑방 글샘터’(회장 최용완)는 오는 29(수)일 오전10시 상담소 강당에서 홍승주 원로작가,…
[2013-05-23]코스타메사 홈리스 상당수 질병으로 응급실 신세 잦아
코스타메사시에 있는 홈리스들의 상당수가 육체적·정신적으로 병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OC 레지스터지 인터넷판에 따르면 뱅가드 대학교가 코스타메사에 있는 노숙자들을 대상으…
[2013-05-23]첼리스트 클레어 현아 이양 올해의 뮤지션상 수상
터스틴 통합교육구 내 파이오니어 중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꿈나무 첼리스트 클레어 현아 이(133·사진)양이 교내에서 ‘올해의 뮤지션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파이오니어 중학교 뮤…
[2013-05-23]차량내 절도범 4명 검거
뉴포트비치에 있는 하버뷰 홈즈 또는 포트 스트릿에서 차량 내 물건을 절도한 용의자 4명이 지난 21일 오전 경찰에 체포됐다. 뉴포트비치 경찰국은 케빈 앨런 퍼듀(23·코스타…
[2013-05-23]
- 1
이번주 100도 폭염 - 2
맥아더팍서 군 동원 이민단속… “공포 분위기… - 3
“500만 달러짜리 트럼프 ‘골드카드 영주권… - 4
에어프레미아, 또 기체결함 지연 - 5
트럼프, “한국에 8월1일부터 25% 상호관… - 6
앗! 버스에 단속 카메라가… 293불 ‘벌금… - 7
“트럼프, 노벨상 안주면 노르웨이 폭격” - 8자진추방 한인 참전용사 구명운동 펼쳐
- 9
‘스트릿 레이싱 군중’ 샤핑몰 약탈 - 10
[이런 일도] 시댁식구 독버섯 살인에 ‘호주…
- 11
상업용 부동산 대출 악화… ‘부실 대란’ 오… - 12
“천년에 한번 올 폭우”… 텍사스 홍수 “기… - 13
LA올림픽, 주요 경기장 속속 확정 - 14
재미수필문학가협 강연 ‘봉준호 영화들’ - 15
‘중국전 쾌승’ 홍명보 “스리백, 월드컵서 … - 16
공제한도 4만달러로 상향… 가주 재산세 부담… - 17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63346685.jpg)
[인터뷰] “K-프랜차이즈 창업정보 한 곳에… - 18
머스크 신당에 트럼프 진영 ‘전전긍긍’… “… - 19중국 유치원생 집단 납중독 머리 빠지고 치아 까매져
- 20
트럼프의 ‘One Big Beautiful …
- 21
다저스 커쇼, 커미셔너 추천으로 MLB 올스… - 22
캠핑하던 어린이 27명 희생… 텍사스 홍수 … - 23
12년 만의 ‘교황 여름 휴가’ - 24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 25
현대차그룹,‘안전차량’ 최다 선정 - 26
중, 타국 통한 우회 수출 ‘극성’ - 27
전국 실업률 감소… 고용시장 호전 - 28
[본보, 공식 미디어스폰서로 특별후원] 조성… - 29
교육원, 백제 문화유산 대표 유물 전시 - 30멕시코, 골드컵축구 우승 통산 10번째 위업 달성
오피니언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K-푸드 열풍에도 밀리는 한식
민경훈 논설위원한국을 덮쳐 오는 3개의 파도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실리콘밸리View] 저커버그의 ‘더 리스트’와 ‘판교 치킨집’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걸림돌이 디딤돌로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기안84의 오체투지
신현정 ‘수평선을 치다’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