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伊 침몰 호화요트서 ‘영국의 빌게이츠’ 린치 시신 수습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앞바다에서 침몰한 호화요트에서 ‘영국의 빌 게이츠’로 불렸던 오토노미 창업가 마이크 린치의 시신이 실종 나흘 만인 22일(현지시간) 수습됐다.안사(ANSA),…
[2024-08-22]
법원 “최태원·동거인, 노소영 위자료 20억원 함께 부담해…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동거인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위자료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1심 법원이 판결했다.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이광우 부장판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2024-08-22]
중앙지검장, 검찰총장에 김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수사 결과 김 여사에게 혐의점이 없다고 이원석 검찰총장에 보고했다.이 지검장은 22일(이하 한국시간)…
[2024-08-22]
부천 호텔 화재 7명 사망·12명 부상…스프링클러는 없었다
부천 호텔 화재…7명 사망 [부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경기 부천 호텔에서 불이나 투숙객 등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23일(이하 한국시간) 소방 당국과 경찰에…
[2024-08-22]‘거북선 모형 원상복구’ 오늘 촉구 기자회견
올림픽 깃발 전시를 위해 LA시장 집무실에서 LA 컨벤션센터로 옮겨진 거북선 모형의 원상복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오는 22일 오전 10시30분 열린다.‘거북선 원상복구 추진위원…
[2024-08-22]LA 카운티 정신건강국 한인 제공 서비스 소개
LA 카운티 정신건강국(DMH) 제4지구 동료지원센터와 유나이티드 멘탈 헬스 프로모터 프로그램이 오는 22일(목) 오전 9시30분 정신건강 회의를 개최한다.정신건강의 중요성을 강…
[2024-08-22]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미주당 전당대회 뜨겁게 달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가 진보 진영의 ‘아성’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를 뜨겁게 달궜다. 민주당의 가장 인기 있는 ‘자산’으로 평가받는 오바마 …
[2024-08-22]
병원·응급실 찾는 한인으로 ‘북새통’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변종바이러스가 올 여름 캘리포니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가주 폐수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수치가 올 겨울 84%로 치솟았으며, LA카운티에서 확진자가 속출하…
[2024-08-22]지난해 출산율 역대 최저…1천명당 55명…전년비 3% ↓
2023년 미국 출산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20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출산율은 전년대비 3% 감소해, 15~44세 사이의 여성 1,000명당…
[2024-08-22]
SSA(사회보장국) 행정오류 충격…피해자만 520만명
사회보장연금 등을 지급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의 행정 오류로 많은 한인 수혜자들이 잘못된 금액을 지급받고 있으나 이를 수정 처리하는 시간이 길어 곤혹을 치르고 있다.원래 금…
[2024-08-22][이런 일도] 121년만에 배달된 빛바랜 엽서 ‘뭉클’
영국 웨일스 한 사무실 직원들은 배달된 우편물을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다. 평범한 우편물 사이에서 121년 전 날짜가 찍힌 빛바랜 엽서 한 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21일 스카이뉴스…
[2024-08-22]
배달 로봇, LA한인타운으로 서비스 확장
자율주행 배달 로봇 전문 기업 ‘서브 로보틱스’가 LA한인타운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장한 가운데 6가의 한 커피 전문점 직원들이 손님들이 우버 이츠를 통해 주문한 아이스커피 세트를…
[2024-08-22]‘폭행 사망’ 한준희씨 돕기 고펀드미 성금 3만불 답지
LA 한인타운에서 벌어진 ‘묻지마 폭행’으로 꽃다운 19세 나이에 뇌사 상태에 빠진 뒤 결국 숨진 한인 청년 한준희씨의 유가족을 돕기 위한 기부금이 3만달러 이상 모금됐다.21일…
[2024-08-22]
“한인타운은 한인 시의원이 맡아야죠”
오는 11월 LA시의원 10지구 선거에서 최초의 LA 한인타운 관할 지역 시의원이자 최초의 한인 여성 시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그레이스 유 변호사가 본격적인 기금모금 캠페인에 돌입…
[2024-08-22]언뜻 보면 수박 실은 트럭 500만달러 필로폰 밀반입
언뜻 보면 수박을 나르는 것처럼 교묘하게 꾸며 다량의 마약을 밀반입한 일당이 연방 세관 당국에 붙잡혔다.21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당국은 최근 샌디에이고 남부 국경 …
[2024-08-22]
면세점서 팔찌 훔쳐 비행기 탄 한인 여성
인천공항 면세점 귀금속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한눈을 판 사이 팔찌를 훔쳐간 ‘뉴욕행 비행기를 탑승한 한인 여성’을 찾기 위해 동부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올려 화제가 되고…
[2024-08-22]
로스 코요테스 한인 골퍼들 ‘회비 인상 철회’ 항의 집회
로스 코요테스 골프장 한인 모임(LCKMA) 회원 300여명은 지난 17일 골프장 프로샵 앞에서 2차 집회를 열고 관리회사인 AGC측에 일방적인 회비 인상 철회를 촉구했다, AG…
[2024-08-22]
“가격 내리니 고객 느네”…요식업계 변화 감지
LA 한인타운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는 한모씨는 요즘 점심메뉴 선택하는 일이 즐겁다. 일주일에 두 세 번은 도시락을 싸서 다니고 있지만 나머지 날들은 주변의 다양한 음식점을 돌아다…
[2024-08-22]
한인정치인포럼서 글로벌 네트웍 구축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을 비롯해 조이스 안 부에나파 팍 부시장, 폴 서 랜초 팔로스버디스 시의원, 스티브 강 LA 도시계획위원회 커미셔너 등 남가주에서 활동하는 한인 정치인들이 …
[2024-08-22]
‘하트 포 시블링스’ 미술대회 시상식
하트 포 시블링스(Heart for Siblings)가 제1회 미술대회 시상식을 지난 3일 라카냐다 YMCA에서 개최했다. 클로에 정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모든 참가자…
[2024-08-22]
- 1
“中, 트럼프 방중 조건으로 ‘대만독립 지지… - 2
진짜 목적은 정권교체인가…美, 베네수엘라 군… - 3
젤렌스키 “한국전쟁과 상황 달라…안전보장이 … - 4
현대車사장 “관세-차값인상 직결되는건 아냐…… - 5
美주가 고공행진 속 이상신호…소비자들 지갑 … - 6
8개월 남았는데 與野 시선은 지방선거로…교두… - 7
트럼프 “아프간, 바그람기지 반환 안하면 나… - 8
“’웨이트조끼 입은 여성들’ 표심, 내년 중… - 9
찰리 커크 추모식 10만 운집할듯…행사장서 … - 10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
- 11
통일교 의혹 한학자 총재 22일 구속기로…특… - 12
신승훈, 세월도 비껴간 동안 외모 비결?..… - 13
현빈은 ‘독보적’ 손예진도 남은 음식 싸가게… - 14
민주, 트럼프에 “예산문제 대화하자…정부 셧… - 15
美기업들, 전문직비자 변경에 경악… “외국 … - 16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러브라인 … - 17
트럼프 “베네수, 미국내 ‘죄수들’ 데려가야… - 18
지현우, ♥이세희와 열애설에 의미심장한 미소… - 19
백악관 대변인 “틱톡 이사진 7명 중 6명,… - 20
“손흥민 잡았어야지” 해트트릭 활약에 토트넘…
오늘의 1면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H-1B비자 10만 달러 수수료, 국익부합시 사례별로 예외허용”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포고문에 서명하는 트럼프 [로이터]미국 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10만 달러(약…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