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회
>사회
인신매매 피해자 돕기’ 아시안 15개 단체 뭉쳤다
아시아계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한인 등 아시안 단체들이 연합한 아태계 인신매매 대책위원회가 아태정책계획의회(A3PCON) 산하에 출범했다.13일 타이커뮤니티발전센터에서 …
[2016-01-14]30대, 컨테이너에 끼여 사망
아시안 남성이 롱비치 항만 인근에 세워진 대형 컨테이너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9시30분께 윌밍턴 지역 맥도너 애비뉴에 세워진 …
[2016-01-14]샌버나디노 테러 유족, 시 상대 거액 배상청구
샌버나디노 총기난사 테러사건 희생자의 유족이 시 당국을 상대로 거액의 배상을 청구했다.지난해 12월2일 발생한 테러 당시 사망한 마이클 웨츨의 아내 러네이 웨츨은 지난달 말 샌버…
[2016-01-14]잭팟 당첨 행운일까 재앙일까
“15억달러 잭팟에 당첨된다면…”세계 복권 사상 최대의 당첨금이 걸린 파워볼의 광풍 속에 만약 잭팟에 당첨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거액을 거머쥔 로토 당첨자들 가운데 소송에 시달…
[2016-01-14]고의 충돌 후“돈 내”위협
아파트와 샤핑몰 등 주차장을 빠져나오는 차량을 노려 자전거 등으로 고의 충돌사고를 일으키거나 이미 스크래치 등이 난 차량을 들이밀려 막무가내로 현금 보상을 요구하는 사기범들이 L…
[2016-01-14]
타운 3중 추돌 박살 난 차량
13일 LA 한인타운 윌셔와 반네스 블러버드 교차로에서 차량 3중 추돌이 발생하면서 이 중 한 대가 사고의 충격으로 건물로 돌진해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건물 외벽 일부가 파손되는…
[2016-01-14]훔친 카드로 타운업소 돌며 샤핑‘펑펑’
한인 남성이 우편물 절도를 통해 크레딧카드를 훔친 뒤 LA 한인타운 지역 업소들을 돌며 고가의 물품을 구입하는 등 행각을 저질러 피해자들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LA경찰국(LA…
[2016-01-14]‘지진 보강 공사비 테넌트 분담’조례안 통과
LA시의 노후 건물들을 대상으로 한 지진 보강공사 의무화 조치가 시행되는 가운데 관련 공사 비용의 50%를 건물주가 테넌트들에게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이 LA 시의회를 통…
[2016-01-14]
“오바마 연설보다 미셸 드레스”
지난 12일 미 전역에 방영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마지막 신년 국정연설에서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 여사가 입은 드레스가 주목을 받았다.국정연설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동안 트위…
[2016-01-14]
“잉글우드 구장 건립 LA경제 활력”
미 프로풋볼(NFL) 구단주들이 세인트루이스 램스의 LA 이전을 승인하면서 프로풋볼 불모지였던 LA가 21년만에 다시 연고 구단을 되찾게 돼(본보 13일자 A1면 보도) 한인들을…
[2016-01-14]공항검색 간소화‘프리첵’200만 돌파
연방 당국에 개인정보를 미리 입력해 놓은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보안검색을 간소화해 주는 ‘프리첵’(PreCheck) 프로그램의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해 국내 항공편을 자주 …
[2016-01-14]‘호화주택’실소유주 찾아라
연방 정부가 ‘검은 돈’의 차단을 위해 수백만달러의 호화 부동산의 실소유주를 파악하는 추적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연방 재무부는 지난 몇년 사이에 자신의 명의를 감추고 고가…
[2016-01-14]LA지역 첫 독감사망
LA 지역에서 올 겨울시즌 첫 독감 사망자가 2명 발생해 보건 당국이 독감주의보를 내렸다.LA 카운티 공공보건국은 올 시즌 LA카운티 지역에서 40대 남성 1명과 90대 여성 1…
[2016-01-14]
LA시의회 ‘미주 한인의 날’선포
미주 한인 이민 113주년을 기념하는‘미주 한인의 날’(Korean American Day)선포식이 1903년 첫 한인 이민자들이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지 꼭 113년이 되는…
[2016-01-14]
‘모기지 재조정’맡겼다가 자칫 집 날린다
모기지 재조정을 통해 주택차압을 당하지 않게 해 준다며 돈을 받고 나 몰라라 하는 사기로 인해 융자 페이먼트를 날리고 주택 소유권까지 빼앗기는 사례들이 아직도 빈발하고 있어 검찰…
[2016-01-14]
미국 역대 최고액 16억달러 로또 당첨자 나와
미국 전역에 복권 광풍을 몰고 온 파워볼의 당첨자가 나왔다. 미국 ABC뉴스는 14일 당첨금이 16억 달러(1조9천408억원·세전)까지 치솟아 미국 로또 복권 사상 역대 최고 당…
[2016-01-13]내달 3일부터 기타교실
라팔마시는 내달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기타교실 수강신청을 받는다. 전 연령이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는 오후 3시30분부터 4시, 4시부터 4시30분 반은…
[2016-01-13]어린이 대상 예술창작 강의
라팔마시는 내달 9일부터 3월8일까지 엘러스 레크리에이션 센터(8150 Knott Ave. Buena Park)에서 5~11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예술창작 강의를 제공한다. 이번…
[2016-01-13]
“함께 지혜롭게, 박력 있게 사역”
예수교 미주성결교회 서부지방회(회장 강양규 목사)는 지난 10일 남가주 빛내리교회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의 1부는 신년 감사예배로 박용덕 목사…
[2016-01-13]가주생협, 유기농 메주·된장 담그기
가주생협(1895 W. Commonwealth Ave. #B Fullerton)에서는 이번 달에 유기농 메주로 된장 담그기 행사를 갖는다. 생협의 아델라 농장에서 재배한 유기농 …
[2016-01-13]
- 1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 - 2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 - 3
트럼프 “中과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연내 시… - 4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 - 5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 6
국무부, 北김여정 담화에 “트럼프, 누구와도… - 7
유니언퍼시픽, 노퍽서던 850억 달러에 인수… - 8
美, 韓에 ‘최선의 최종안’ 요구…한미 무역… - 9
뉴욕증시, 연이은 무역합의에 재료 소멸…하락… - 10
맨해튼 빌딩 총격범 NFL 본사 목표 삼은듯…
- 11
한국전쟁유업재단, 6·25 美참전용사 학술연… - 12
EU 망 사용료 철회…한미 협상서 한국 ‘압… - 13
다저스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10일짜리 부… - 14
“MS, 오픈AI와 지속적 ‘기술 접근권’ … - 15
“네타냐후, 휴전 협상 결렬시 가자지구 부분… - 16
“엡스타인 사망 당시 교도소 영상 편집된듯…… - 17
가정교사처럼…챗GPT, 단계별 학습 지원 ‘… - 18
델타항공 조종사 잇단 체포… “왜 이러나” - 19
‘인앤아웃 버거’ 타주 이전 ‘오보’ 소동 - 20소림사 주지 “횡령·성비위 혐의에 사생아 의혹” 발칵
- 21
머스크 “삼성전자 회장과 화상통화…파트너십 … - 22
맨해튼 고층빌딩 돌며 퇴근시간 총기난사…경찰… - 23‘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 24
트럼프 행정부, 불법이민 추방 제동 … 1 - 25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 26
Moved to Tears by Crying… - 27
손흥민, 토트넘 남나…프랑크 감독 “좋은 역… - 28
LA 곳곳서 또 거리 점거… 업소 약탈 잇따… - 29미 최고 부유 교외타운 ‘스카스데일’
- 30
GIFT 전인코칭전문학교 가을학기 개강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28/20250728223431685.jpg)
오피니언
노세희 부국장대우ㆍ사회부장 ‘H마트에서 울다’ 읽고 울다… 낸시의 ‘뿌리 찾기’
민경훈 논설위원음모론이란 모래 수렁의 뿌리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영어 공식어 지정 정책의 문제점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사랑의 불시착
- 양홍주 / 한국일보
[지평선] 강원도 노지 바나나
박경희 ‘빈집 한 채’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사별 뉴스
내년 팰팍 시장 선거 앞두고⋯한인 정치권‘파열음’
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내일까지 뉴욕시 ‘폭염주의보’
지긋지긋한 공사…곧 끝난다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北에 교회 2만개 설립 목표”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