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테이트/로컬
가주 생협, 할러데이 시즌 꽃꽂이 웍샵
풀러튼에 있는 가주생협(가주생활협동조합)은 오는 11월1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4주간 ‘할러데이 시즌 꽃꽂이’ 웍샵을 갖는다.이 강좌는 간단한 이론 강의 후에 실습으로 …
[2019-10-24]도히니 비치 주립 캠핑장 내년말 공사로 폐쇄 예정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프사이트 중의 하나인 도히니 스테이트 비치 캠핑장이 2020년말부터 2021년 초까지 보수와 하수구 라인 교체 관계로 폐쇄된다.이같은 조처는 지난…
[2019-10-24]
[화제] 한인 축구 유망주 크로아티아 리그 입단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는 퍼시피카 고등학교 출신 한인 축구 유망주가 OC 한인 축구 선수들 중에는 처음으로 유럽의 강호 크로아티아 1부 리그팀에 최근 입단해 활약하…
[2019-10-24]역주행 교통 사고 용의자 실비치 경찰국 수배
실비치 경찰국은 지난 21일 저녁 10시 45분경 애나하임 베이 브릿지 근처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에서 역주행으로 의심되는 운전자에 의해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
[2019-10-23]온가족 즐기는 다양한 행사 마련
부에나팍 시는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즈음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기념식을 마련했다.부에나팍 시는 ▲핼로윈 데이 행사(31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
[2019-10-23]
풀러튼 서니힐스 고교생 부채춤 공연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풀러튼 서니힐스 고등학교 한국 문화 클럽 학생들이 지난 주말 열렸던 부에나팍 최대 축제인 실베라도 데이즈 페스티벌에 참가해 부채춤, 케이팝, 난…
[2019-10-23][커뮤니티 게시판] 연례 가을 거리 축제, 오렌지 시 24…
연례 가을 거리 축제, 오렌지 시 24일오렌지 시는 오는 24일(목) 오후 4-5시30분까지 올드 타운 오렌지 플라자(Glassell Street and Chapman Avenu…
[2019-10-23]
‘무료세금보고’ 자원봉사자 교육
비 영리 단체인 ‘굿핸즈 파운데이션’ (대표 제임스 조)은 11월 2일(토), 9일(토), 16일(토) 3차례에 걸쳐 오전 9시 부터 오후 3시까지 애나하임에 위치한 웨스트 애…
[2019-10-23]
[업소 탐방] 주택·커머셜 분야 투자가치 높이는 성공 거래…
“주택을 거래할 때 여성이 최종 결정을 한다는 것은 많은 통계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죠. 미국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울산대학교에서 객원교수 경험 등으로 …
[2019-10-23]칼스배드시 CCTV 설치 확대
칼스배드 시가 치안 강화를 이유로 도시 전체에 CCTV 카메라 설치를 확대한다.칼스배드 경찰국은 시 청사를 포함한 주요 관공서와 도서관 등 공공건물에 CCTV 카메라 설치를 늘리…
[2019-10-23]올해 카운티 유입 난민 346명 콩고 출신 최다, 시리아 …
샌디에고 카운티에 유입되고 있는 난민 수는 지난 회계연도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미 연방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카운티에 유입된 난민 수는 지난 2016년 3,075명을 기점으…
[2019-10-23]
전기차 구입·충전소 설치시 지원
샌디에고 카운티가 전기 자동차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카운티 슈퍼바이저는 지난 16일 도시 전체에 더 많은 전기충전소를 설치하고 관공서 차량의 전기 자동차 구입 확…
[2019-10-23]
파웨이 조은마켓 “한인 곁으로” 서비스 강화
샌디에고 카운티 중부 도시인 파웨이 지역에 있는 아틀라스 월드 프레시 마켓이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와 타 커뮤니티와 문화적 교류가 이루어진 곳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최근 이 마켓에 …
[2019-10-23]
어바인 주택 침입 강도 몽타주 공개
어바인 경찰국은 지난 14일 발생한 주거 침입 무장 강도 용의자에 대한 몽타주(사진)를 공개하고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25세 가량의 흑인으로 네이비 블루 후드 스…
[2019-10-22]세리토스 시의원 선거 후보 접수
한인 2세 크리스토퍼 임씨가 출마(본보 9월20일자 A12면 보도)하는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따른 후보자 접수를 내달 12일부터 12월6일까지 받는다.내년 3월3일 실시하는 시…
[2019-10-22]급성 혈액암 투병 한인 헌혈자 애타게 기다려
급성 혈액암으로 로날드 레이건 UCLA 메디컬 센터에서 투병 중인 40대 한인이 수혈을 기다리고 있다.황정기 씨(49)는 적격자를 찾아서 수혈을 받지 못할 경우 생명에 지장이 올…
[2019-10-22]
“롱비치 마라톤 전원 완주했어요”
어바인 달리기 동호회인 ‘달사랑’(회장 남상국, 어바인 달리기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10여 명이 지난 13일 열린 롱비치 마라톤 대회 출전해 전원 완주했다.남상국 회장은 “우리…
[2019-10-22]
전통 공연과 호떡 판매 “한국문화 알렸어요”
부에나팍 ‘실베라도 데이즈 축제’에서 OC 한인을 포함한 고교생들이 부스를 오픈해 호떡과 보바를 판매하고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학생들이 난타 등 한국 전통공연을 하는 등 한국 문화…
[2019-10-22][커뮤니티 게시판] 62유닛 3층짜리 타운 홈 브레아에 …
62유닛 3층짜리 타운 홈, 브레아에 건립브레아에 62유닛의 3층짜리 타운홈이 건립된다.뉴포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트루마크 홈즈사는 시의 센트럴 팍 빌리지에 웨스트 빌리지 프로…
[2019-10-22]장애인·비장애인 통합 농구 토너먼트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남가주 한인커뮤니티에서는 최초로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농구토너먼트를 마련한다.정기적으로 풀러튼과 어바인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농구 교…
[2019-10-22]
- 1
‘렌트 납부 기록까지’… 모기지 심사 강화 - 2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 3
‘프로포폴 벌금형’ 하정우, 女팬에 성욕 항… - 4
‘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5
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화제] “과감한 백허그… 스킨십 하다 딱 걸렸다”, 공연장서 CEO 불륜 ‘전광판 생중계’
- 8
영주권자 체포돼 두달 만에 석방...필리핀계… - 9
비만의 원인은?… 새로운 대형 연구가 통념을… - 10
대형산불 기간 ‘요금 폭리’ 소송
- 11코스트코 콜라, 펩시서 코카콜라로 ...2013년 펩시로 바뀐지 12년만에 다시 코카콜라로
- 12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1
- 13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 14
뉴욕시 56개 전철역에 ‘안전 차단막’ 설치 - 15
LAX 이륙 후 엔진 화재 긴급회항 - 16
2026 월드컵뉴욕·뉴저지한인위원회, 엘렌 … - 17
방글라 공군 훈련기, 이륙 직후 학교에 추락… - 18
정치학자 이춘근 박사 포럼 - 19북버지니아 수돗물 불안…‘PFAS’ 과다검출
- 20
‘선구매·후지불’ 대출기록 반영… 새 크레딧…
- 21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꿔” - 22맨하탄 교통혼잡세 징수이후 지하철 역 인근 아파트 렌트비 상승
- 23
트럼프-머독 100억달러 소송으로 번진 ‘엡… - 24아시안 혐오범죄 예방세미나
- 25
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26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 27
멕시코 항공기 미 입국 제한 트럼프 관세 영… - 28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 29
불체자 구금용 텐트촌 구축 박차 - 30세계 최강의 해군은…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
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