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테이트/로컬
15명의 한인 중고생 사물놀이팀 “장애우 위해 신명나는 공…
한달에 한번씩 밀알장애학교 방문 “한국 전통에 흠뻑 빠져 행사 섭외 1순위됐죠” 한인 1.5세와 2세 청소년들이 한국의 전통 사물놀이를 배워서 장애인들을 위한 공…
[2009-03-06]“한국음식 너무 맛있어요”
오는 10일 ESL 모임 어바인 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는 지난달 26일 교직원들을 초청해 오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한인학부모회 임원들은 어바인 교육구로부터 ‘올해의 교사’…
[2009-03-06]시내 일부 야간주차 금지 논란
샌후안 카피스트라노시가 카미노 카피스트라노 오소 로드-라잔자 스트릿 구간의 야간주차를 금지된 가운데 라잔자 지역 라티노 커뮤니티의 찬반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
[2009-03-06]대낮 빈집털이 검거, 용의자 10대 청소년 2명
어바인시에서 대낮 빈집털이를 일삼던 10대 2명이 검거됐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주민들이 일터에 나간 낮 시간을 이용해 문이 잠겨 있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러 온 …
[2009-03-06]웨스트나일 감염 죽은 새 역학조사
어바인시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죽은 조류가 발견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오렌지카운티 질병관리국(OCVCD)은 24일 어바인시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2009-03-06]한국정부 ‘OC평통 분리’ 승인
LA와 별개 독립적 지역 인정… 평통 외 단체에도 영향줄듯 OC 영사관 설치 등 지역민원 탄력 기대 오렌지·샌디에고 지역 협의회 분리는 한국 정부에서 오렌지카운티 한인…
[2009-03-05]“첫 평통회장?” 벌써 거론 안영대·노명수씨 등 물망
◎…평통 분리 소식을 전해들은 한인타운 인사들은 벌써부터 초대 평통회장 후보에 대한 얘기가 오고가고 있다. 현재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회장 후보는 안영대·노명수씨이다. 이들은…
[2009-03-05]OC 한인인사들 반응
# 늦은감 있지만 뿌듯 ▲정재준 한인회장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30만명이 거주하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를 본국 정부가 인정해 주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뿌듯하다. …
[2009-03-05]세리토스시의원 선거 이변은 없었다
마크 폴리도 낙선 한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는 이변이 일어나지 않았다. 현 시장인 짐 에드워즈와 현역 시의원 캐롤 첸이 당선됐다. 짐 에…
[2009-03-05]OC지역 자동차사 고용 현대·기아 1,200명 ‘최다’
자동차 업계의 전반전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현대·기아 자동차가 오렌지카운티 내 자동차회사 중 가장 고용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카운티 비즈니스…
[2009-03-05]“아이팟 내놔라”10대 집단폭행
샌타애나에서 아이팟을 노린 집단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샌타애나 경찰국은 2일 오후 8시께 1100 블럭 노스 브로드웨이 인근에서 16세 청소년이 아이팟을 노리는 일당에게 집…
[2009-03-05]아파트 단지에 엽총 강도 침입
풀러튼에서 엽총을 이용한 주택가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풀러튼 경찰국은 3일 오전 12시30분 1700 블럭 비아 미라다와 길버트 스트릿 인근 아파트 단…
[2009-03-05]주택가 남성 총격피살
브레아 지역 한 주택가에서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브레아 경찰국은 2일 오후 10시40분께 600 블럭 사우스 파인 애비뉴 인근 주택가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머리에 총격…
[2009-03-05]교통단속 카메라 늘린다
헌팅턴비치시가 신호위반으로 야기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를 늘린다. 시정부는 이를 위해 시내 주요 교차로 20여곳에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설치…
[2009-03-05]천연비누·화장품 교실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 천연비누·천연화장품 강좌가 16일 신설됩니다. 천연생활용품 제조회사인 Summer Soap의 전문가들이 강의합니다. 음식이나 피부용품이나 천연재료가…
[2009-03-05]‘호프 커뮤니티스쿨’ 다시 오픈
“더 창의적 커리큘럼 한인사회 지원 바라” 지난 7개월간 문을 닫았던 한미 가정상담소 호프 커뮤니티 학교가 다시 문을 연다. 2006년 개교한 호프 커뮤니티 …
[2009-03-04]가정상담소 ‘행복한 가정교실’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7~8시30분 4주간 상담소 강의실에서 두란노 아버지 학교와 가정 사역 강사로 활동중인 김용기 선교사와 노미라 선교…
[2009-03-04]1월 개인·사업체 파산 작년비해 57.8% 증가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올해 1월 개인과 비즈니스 파산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서 57.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US 파산법정 센트럴 디스트릭에서 관할하고 있…
[2009-03-04]법왕사 정기골프토너 14일 코스타메사 GC
‘제6회 법왕사 골프 토너먼트’가 14일 오전 11시30분 코스타메사 골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시상식은 아서원 식당에서 갖는다. (213)700-0940, (714)357…
[2009-03-04]GG‘예쁜집 선정’심사위원 모집
“예쁜 집 뽑아줄 심사위원 모집합니다.” 가든그로브시가 제36회 가든그로브 프라이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예쁜 집 콘테스트에 참가할 자원봉사 심사위원을 모집한다. 심…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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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7/07/20250707113740685.JPG)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푸틴 러시아의 레짐 체인지’도…
북한 따라가기, 그 대가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채권시장의 경고 신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화] 당신의 무기, 나의 무기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타이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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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텍사스 홍수 대참사⋯ 최소 71명 사망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메디케이드 정보 ICE 제공은 불법” 소송
VA에서 체포된 불체자 3천명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전기세 지원금 빨리 신청하세요”
‘사망 51· 실종 27명’ 텍사스 폭우…당국 안일 대처 도마 위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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