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스테이트/로컬
OC 실업률 10.1%로 다소 올라
지난 1월 오렌지카운티 내 실업률이 지난해 12월보다 상승했다. 캘리포니아 고용개발국에 따르면 지난 1월 OC 내 실업률은 10.1%로 지난해 12월 9.1%보다 1% 늘어났다.…
[2010-03-12]“축구 한게임에 스트레스 훌훌”
회비도 등록비도 없이 10대부터 55세 연령층 40여명 “비와도 뛰어요” 어바인 유니버시티팍(컬버&마이클슨)에서 지난 6년 동안 매주 일요일 하루도 빠짐없이 축구를 …
[2010-03-12]‘폭파’낙서 유니 하이 정상되찾아
지난 8일 ‘학교폭파 ‘위협 메시지를 담은 낙서가 발견된 후 지난 10일 수백여명의 학생들이 무더기로 결석한 어바인 유니버시티 고등학교(본보 11일자 A1면 보도)가 11일 정상…
[2010-03-12]‘퀘일힐’새 하이킹 코스 열려
어바인의 ‘퀘일힐 루브’(Quail Hill Loop)에 새로운 하이킹 코스가 오는 20일(토) 오전 8시30분 개장하고 리번커팅 행사를 갖는다. 이 하이킹 코스는 어바인…
[2010-03-12]UC어바인 강좌 등록 군 복무자에 우선권
UC어바인은 군제대자, 군 관계에서 복무 중이거나 예비군들에게 강좌 등록 때 우선권을 주기로 최근 결정했다. 이 규정은 UC시스템에 입학허가를 받은 현역 군복무자를 돕기 위한 것…
[2010-03-12]관광풍선 탑승 안전검색 강화
지난달 그레이트팍 내 설치된 대형 관광풍선에서 한 남성이 낙하산을 타고 점프해 안전문제가 논란이 되자 그레이트팍 측이 탑승객들이 백팩을 두고 탑승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어…
[2010-03-12]아파트·상가에도 인조잔디 설치 허용
지난해 개인주택 내 인조잔디 설치를 허용했던 가든그로브 시의회(본보 2009년 3월27일자 보도)가 이번에는 아파트 및 비즈니스에도 이를 확대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가든그로…
[2010-03-11]한인업소 등 10곳 턴 일당 감시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주말 오렌지도프 애비뉴 선상 한 오피스 건물에 침입해 한인 업체를 비롯한 10개 사무실을 털어 달아난 절도범들의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잡혔다. (본보 9일자 A16면 보도)…
[2010-03-11]세리토스고 한인학부모회 세미나
세리토스 고등학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김도원)는 지난 9일 세리토스고 도서관에서 한인 학부모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세리토스 고교의 제임스 백 카운슬러가 강사…
[2010-03-11]어바인 교직원 무급휴가제
어바인 통합교육구가 재정적자로 인해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급 휴가제를 실시한다. 교육구 이사회는 9일 본회의에서 올해 남은 2009~10학년도와 2010~11학년도에 총 …
[2010-03-11]“마라톤 풀코스에 100여명 도전”
남가주에서 가장 큰 한인 마라톤 클럽 중의 하나인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이강열)은 다음주 21일(일) 열리는 LA 마라톤에 한인 마라톤 클럽 중에서는 처음으로 풀코스에…
[2010-03-11]오개닉 식품 박람회 개막
한인업체들도 다수 참여하는 유명한 오개닉 건강식품 박람회인 ‘내추럴 프로덕츠 엑스포 웨스트’(Natural Products Expo West)가 이번 주말인 12~14일 애나하임…
[2010-03-11]애나하임 교육구 교사 157명 감원
애나하임시 스쿨 디스트릭 이사회는 지난 8일 2,310만달러의 교육구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 43명의 교사를 감원키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또 114명의 임시 교사들에게 내년…
[2010-03-11]무료 퇴비배포 행사
가든그로브시는 20일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가지 GG 뮤니시펄 서비스 센터에서 주민들에게 무료로 60갤런 미만의 퇴비를 나누어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보관되어 있는…
[2010-03-11]OC 한국일보 문화센터 13일 매직·풍선교실
친지 만남이나 교회 등 어느 모임에서나, 특히 어린아이들이 많은 곳에서 인기를 독차지 할 수 있는 취미가 매직과 풍선아트이다. 배우는 데에 큰 비용이나 시간이 들지 않고, 큰 장…
[2010-03-11]“주말 라운딩 대신 봉사”
“은퇴한 한인들이 모여서 골프 즐겨요“ 리버사이드, 코로나, 로마린다 및 레드랜드 지역의 은퇴한 한인들로 구성된 한인 골프클럽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08년 여름 결…
[2010-03-11]아주사·하시엔타-라푸엔테 중·고교 학업성적 ‘가주 꼴찌’
아주사, 하시엔타-라푸엔테 지역 내 중·고등학교가 캘리포니아 내 중·고교 가운데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캘리포니아 교육부가 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아주사…
[2010-03-11]‘콜스’ 백화점 500명 채용
유명 대형 의류매장인 ‘콜스’(Kohl’s)가 대규모 신규직원 채용에 나선다. 콜스 측은 인랜드 지역을 발판으로 한 새로운 ‘e커머스 센터’를 통해 총 500명의 직원을 채용할…
[2010-03-11]“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
뮤리에타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강신평)는 지난 7일 오후 4시 350여명의 하객과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성전 입당예배를 가졌다. 강신평 담임목사는 “온 교우들의 간절한…
[2010-03-11]“100대1 뚫고”첫 한인경관 탄생
54년여 시 역사상 처음 지원자 200명중 2명 합격 “100 대 1 경쟁 뚫고 시 첫 한인 경관으로 나서요” 사이프레스시 경찰국 역사상 첫 한인 경관들이…
[2010-03-10]
- 1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 3 - 2
“李대통령 피습, 법적으론 테러 어려… 1 - 3
하원서 암살된 커크 추모 결의안 통과…민주 … - 4
내란특검, 평양 무인기 의혹 ‘정점’… 1 - 5
“트럼프 정부, 틱톡 합의로 수수료 수십억달… - 6
미중정상 통화 논의하자…틱톡 모회사 … 1 - 7
미국 의회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추… - 8
트럼프 “지정 테러조직 마약 운반선 격침해 … - 9
‘백신회의론’ 美장관이 구성한 자문위 “코로… - 10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1
‘청년 우파 아이콘’ 찰리 커크 아내… 1 - 12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 - 13
“소에 얼룩무늬 칠해 파리 쫓는다”…… 2 - 14연방정부 셧다운 우려 급부상
- 15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6
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 1 - 17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 18
뉴욕시 STAR 수혜주택, 밀폐 쓰레기통 구… - 19
택시기사 그만두고 본업 컴백? 정가은 “아침… - 20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 21
이재명 대통령, 22∼26일 뉴욕 방… 1 - 22
“미중 정상통화서 틱톡 문제 ‘시각차’…구체… - 23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24
하마스에 584일 억류됐던 美이중국적자 “내… - 25
김완선·송가인도 줄줄이..강동원 측 … 1 - 26
트럼프, 언론 비판보도에 “진짜 불법”…NY… - 27
트럼프-시진핑, 경주APEC서 대좌…… 1 - 28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 29
마이런 연준 이사 “관세, 인플레이션 유발하… - 30캔맥주·콜라 가격 계속 오른다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
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