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팍 시는 공원과 레크레이션 시설 매스터 플랜에 대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에나팍 커뮤니티 서비스국은 향후 10년에 걸쳐서 실시되는 공원과 레크레이…
[2023-02-24]한인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어바인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태미 김 부 시장(사진)은 오는 25일(토) 오후 4시 ‘피플스 플레이스’(1691 Kettering St, Irvine)에…
[2023-02-24]한국전 참전 기념비 위원회(회장 노명수)는 최근 시민연합회 윤 용 대표, 자유대한 운동본부 강상열 회장, 범미주 국기협회 최영순 회장 등이 풀러튼 힐크레스트에 있는 한국전 참전 …
[2023-02-24]부에나팍 시는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스미스-머피 팍(5290 Cameron Drive)에서 패밀리 아트 페스티벌을 갖는다.이 페스티벌에서 학부모와 자녀들은 …
[2023-02-24]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25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스카이락 초등학교(11250 Mac Murray St)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무료로 대형 쓰레기와 전자폐기물 수거 행사를…
[2023-02-24]“연 소득 7만 3,000달러 미만 한인들을 위해서 무료 세금 보고 실시해요”오렌지카운티 한인회 (회장 조봉남)와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내달 9일, 30일 (…
[2023-02-24]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67지구)은 오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아테시아에 있는 앨버트 리틀 커뮤니티 센터(18750 Clarkdale Ave)에서 주…
[2023-02-23]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탁구협회(회장 장호암)는 내달 4일(토) 오후 12시30분부터-4시30분까지 세리토스 단 크나브 커뮤니티 리저널 팍(19700 Bloomfield Ave. …
[2023-02-23]한마음봉사회(회장 박미애)는 지난 9일 홈리스 도시락 40개를 가든그로브 제일 장로 교회에 전달했다.
[2023-02-23]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김가등)가 3월부터 교육 센터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이 교육 센터에서는 ▲월요일-오전 9-11시 30분 영어 강좌(초, 중급, 강사 유인호) ▲화요일…
[2023-02-23]오렌지카운티의 유명 병원 중의 하나인 ‘호그 하스피탈’은 지난 21일 3층 짜리 암 센터를 리모델링해 18개월만에 재 오픈했다.2,80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이 센터는 ‘호그 …
[2023-02-23]“맘&팝 스토어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을 비롯해 비즈니스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좌를 마련할 것입니다”한양대학교 글로벌 최고경영자(GCEO) 총동문회(회장 김 용)는 …
[2023-02-23]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제67지구)은 ‘올해의 훌륭한 여성’ 상 후보자를 접수하고 있다. 이 지역구에 거주하는 여성들 중에서 커뮤니티를 위해서 이바지 했거나 의미있는 삶을 살…
[2023-02-22]세리토스 도서관 후원회는 오는 25(토)-26일(일) 양일간 북세일을 실시한다. 북세일 시간은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 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2023-02-22]OC남부에 위치해 있는 ‘오션 뷰 교육구’(Ocean View School District)는 지난 40년만에 최대의 학생수 감소로 인해서 4개의 학교들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이…
[2023-02-22]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회장 이승해)는 지난 18일 오전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단…
[2023-02-22]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조봉남)로 튀르키예(터키) 지진 성금이 계속해서 답지하고 있다.최근 한인회로 들어온 성금은 다음과 같다. ▲새한 색서폰 동호회(단장 김중칠)-500달러 …
[2023-02-22]“자라나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뿌리 교육위해 이번에 컨퍼런스 마련했어요”한국 여성가족부 산하 세계한민족 여성네트웍(코윈) 미서부 OC 지회(회장 홍영옥)는 내…
[2023-02-22]부동산 전문인 이동희 짱부동산 대표의 모친 심향순씨가 지난 2월 17일 이대 목동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장례식과 발인은 21일 진행됐다.
[2023-02-22]샌디에고 한인사회의 원로 이재훈 씨가 지난 2월1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1971년 도미해 1984년부터 샌디에고에서 줄곧 자영업을 해왔고 ‘SD한인세탁협회…
[2023-02-22]‘2025 한국일보 오픈 겸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 소재 뉴욕 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재미이산가족 상봉추진위원회(DFUSA)는 15일 민주당 수하스 수브라마니암(Suhas Subramanyam) 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연방 의회에…
꽁꽁 얼어붙었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가족이민 문호 모처럼 풀렸다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