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오렌지
순회 영사 업무 2주 휴무 내년 1월 8일 재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점심 시간 12-1시) 한인회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LA총영사관의 순회 영사 업무가 2주 휴…
[2020-12-25]‘365일 친구’기금모금 한미 특수 교육센터
애나하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는 연말을 맞이해서 ‘365일 친구’란 명칭의 기금 모금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이 프로젝트에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
[2020-12-25]
“코로나 힘든 시기 무료 의료 상담”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서 힘든 시기에 부에나팍에 있는 한 한인교회가 내년부터 매주 일요일 무료 진료와 상담소를 개설해 화제가 되고 있다.이 교회는 꾸준히 한인커뮤니티와 지역…
[2020-12-25]GG 윌로윅 골프장 개발 재 추진
가든그로브 시의회가 지난 8일 한인들도 즐겨찾는 ‘윌로윅 골프장’ (Willowick Golf Course, 3017 W 5th St, Santa Ana)에 주택단지를 건립하기 …
[2020-12-24]
차도원씨 한인회에 2,000달러 기부
샌타애나 다운타운에서 보석상을 운영하고 있는 차도원 씨(전 OC 한인회 부회장)가 지난 22일 한인회를 방문해 발전 기금 2,000달러를 기부했다.이날 차도원 씨는 “코로나 방역…
[2020-12-24]코로나 무료 테스트 연장…어바인 시, 내년 2월까지
어바인 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OC 그레이트 팍에서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 19 테스트 프로그램이 내년 2월까지 연장된다.이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
[2020-12-24]
“힘든 이웃과 사랑 나누었어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민스터 시에 자리잡고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는 지난 19일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
[2020-12-24]OC 코로나 확산 ‘최고조’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코로나 19 확산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가주 정부 조사에 의하면 오렌지카운티는 지난 22일 기준으로 새 코로나 환자는 주민 10만명당 51.8명으로 나타났다…
[2020-12-24]GG 교육구 학생 35명 안양 온라인 전시 참가
가든그로브 자매도시 위원회는 한국의 자매 도시인 안양시에서 주관하는 인터내셔널 온라인 전시회(유튜브 https://youtu.be/5c0NG6ib_4Q)에 GG통합교육구 소속 학…
[2020-12-23]
한미노인회, 마스크 등 구호품 배부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는 22일 오전 9시부터 노인회관 파킹랏에서 OC라이온스 클럽이 기부한 마스크와 세정제, 푸드 뱅크 야채와 과일을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누어 주…
[2020-12-23]
코로나19 속 ‘사랑의 선교’ 활동
오렌지카운티 장로 협의회(회장 강신욱)는 코로나 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선교 활동과 불우이웃돕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이 협의회는 지난달 14일 정기 총회를 개최한 후 ▲필란에 …
[2020-12-23]
코로나 확진자 전날에 비해 오렌지카운티 2,237건 늘어
오렌지카운티 보건국은 22일 코로나 19 발병이후 13만 4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2명이 사망해 전체 사망자는 1, 779명이다.보건국은 확진 케이스가 전날에 비…
[2020-12-23]
“번민하는 이웃과 30년 함께했어요”
“불안, 우울증에 관한 상담으로 정신 건강상의 증상이 정상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불가능하게 하는 힘든 케이스가 많았습니다”‘번민하는 이웃과 함께’라는 모토로 한인 커뮤니티에서 활동…
[2020-12-23]부에나팍 초등 아트쇼 1월 4~15일까지 접수
부에나 팍시는 초등학교 아트 쇼를 개최한다. 올해의 주제는 ‘나의 이웃과 장소’라는 주제이다.참가 희망자들은 내년 1월 4일부터 15일까지 부에나팍 커뮤니티 센터(6688 Bea…
[2020-12-22]코로나19 대처 위한 어바인, 특별위원회 구성
어바인 시는 최근 코로나 19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대처를 위한 특별 위원회를 구성했다.이 위원회는 패라 칸 어바인 시장을 중심으로 마니 베이커 박사(MPH 메모리얼 케어…
[2020-12-22]
미주 화토 산악회 연말 송년 모임
미주 화토 산악회(회장 박창욱)는 지난 19일 글렌도라 산에서 35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년 해오던 ‘송년의 밤’ 행사를 ‘송년의 낮’으로 행사를 변경해서 연말 모임을 가…
[2020-12-22]
차기 회장에 넬슨 권 씨 선출
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구나 우즈 한인회’는 최근 내년을 이끌어갈 제 12대 회장에 넬슨 권 씨(한국명 권순무·사진)를 선출했다. 권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추천을…
[2020-12-22]마스크·푸드 뱅크 등 오늘 한미노인회 배부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는 오늘(22일) 오전 9시 노인회관 파킹랏에서 OC라이온스 클럽이 기부한 마스크와 세정제, 푸드 뱅크 야채와 과일을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누어…
[2020-12-22]
한인 7명‘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선정
올해 한해동안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병원 직원들과 응급 요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 최일선에서 활약했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많은 사…
[2020-12-22]OC 중간가 60만 달러 미만 6개 우편번호 지역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10월 주택 중간가가 10월에 79만 5,000달러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60만달러 미만의 비교적 싼 6개 우편 번호는 다음과 같다.이 지역은 가든그로브(92…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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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OC에서 차기평통 회장 나와야
민경훈 논설위원진시황, 불로초, 그리고 실리콘 밸리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국인 체포사태, 예견된 비극이다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실망’이란 이름의 산(Mt. Disappointment)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중국판 엔비디아’ 캠브리콘
신경림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옥세철 논설위원톈안먼 성루의 반(反)미 연대, 그 불길한 그림자가…
푸틴 건강이상설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멜라니아 트럼프의 편지와 푸틴의 응답
지사별 뉴스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180여명 출전 최대규모 열전
미 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의 개인 단식 오픈조에서 이카너씨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뉴욕대한체육회 주최…
현대차 공장 급습 계기 ‘E-4비자(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해결되나
“지금은 내년 주지사 재선에 집중”
웨스 모어 메릴랜드 주지사(사진)가 2028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2028년 대선 잠룡으로 꼽히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
연방정부 3개 부처 해고자 전체 해고공무원 65% 이상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한국인들 수감 현장] “곰팡이·벌레… 감옥보다 열악”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부고] 이상기 내과의 별세, 14일 추모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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