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건/사고
“숨진 친구 피 발라 죽은 척 했다”…초등학교 총격 참상
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참사 때 생존한 아이들이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증언했다.27일 AP 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11살 생존자 미아 서릴로는 총격범 샐버도어 라모스(…
[2022-05-28]
총기난사로 아내 잃은 남편, 이틀뒤 심장마비로 숨져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로 숨진 여교사의 남편이 참사 후 이틀 만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AP통신·뉴욕타임스(NYT) 등이 2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
[2022-05-27]‘노인 묶고 10만달러 현금·보석 강탈’
최근 남가주를 비롯, 미 전국적으로 주택 침입과 주택 미행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위티어 지역에서 주택 침입 범죄가 발생했다.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022-05-27]
‘범행 30분 전 대량살상 예고 메시지’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19명과 교사 등 21명을 총격 살해한 살바도르 라모스(18)가 범행 30분 전 대량 유혈 살상을 예고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린 것으로 나…
[2022-05-26]한인주택에 ‘경찰 복장’ 3인조 강도
최근 남가주 등 전국적으로 주택 미행강도와 주택침입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지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꼽히는 머서 아일랜드의 한 한인 주택에 경찰복을 입고 위장한 …
[2022-05-26]
텍사스 총격범, 범행 30분 전 “초등학교에 총 쏘겠다” …
총기 남사 참사가 발생한 텍사스주 초등학교 [로이터=사진제공]텍사스주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19명 등 21명을 총격 살해한 샐버도어 라모스가 범행 30분 전 대량 유혈…
[2022-05-25]18살 초등학교 총격범, 돌격소총 2정·총알 375발 합법…
텍사스주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참사를 일으킨 총격범이 18살이 되자마자 돌격용 소총 2정과 총알 375발을 합법적으로 구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뉴욕타임스(N…
[2022-05-25]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사건 희생자들은 4학년 같은 반 소속…
24일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참사 사건의 희생자들은 같은 반 교실에 있던 아이들과 교사라고 텍사스주 당국이 25일 밝혔다.크리스 올리바레스 텍사스…
[2022-05-25]
초등학생들 향해 총기난사…21명 사망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 대거 출동한 경관들이 24일 학생들과 교사, 교직원들을 급히 대피시키고 있다. [로이터]24일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또 다시 무차별 총기 난…
[2022-05-25]
총기난사 사건 4년새 2배로…총기규제 힘 받나
미국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급격히 늘고 있다.지난 14일 뉴욕주 버펄로의 한 수퍼마켓에서 18세 백인 남성이 총을 난사, 흑인 10명을 살해한 사…
[2022-05-25]
초등학교 총격 사망자 어린이 18명·어른 3명으로 늘어
텍사스주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가 어린이 18명, 어른 3명으로 늘었다고 24일 AP 통신이 보도했다.롤런드 구티에레즈 텍사스주 상원의원은 이날 경찰로부터 이…
[2022-05-24][속보] 텍사스 주지사 “총격범은 18세 남성, 현장에서 …
텍사스 주지사 “총격범은 18세 남성, 현장에서 사망”
[2022-05-24]
초등학교 총기난사 참사…어린이 14명 등 15명 사망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 현장[로이터=사진제공]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현장에 출동한 경찰[로이터=사진제공]텍사스주 초등학교 총격 현장에 출동한 경찰[로이터=사진제공]A woman r…
[2022-05-24]
텍사스 초등학교에서 총격… “최소 2명 사망, 10여명 부…
24일 텍사스주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AP 통신은 이날 현지 병원을 인용해 텍사스주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
[2022-05-24]팔로스버디스 절벽서 4명 추락, 1명 사망
팔로스버디스 지역의 해변 절벽에서 23일 4명이 추락,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당했다.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2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구조…
[2022-05-24]‘종업원들 절도단과 격투 끝 물리쳐’
남가주 곳곳에서 무장 강도들의 주택 미행 강도와 주택 침입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본보 23일자 보도)에서 헌팅턴비치의 한 보석 가게를 털려는 강도들의 시도가 있었다. 하지…
[2022-05-24]美 유망 사이클 선수 총격 사망…삼각관계 치정 살인 추정
미국의 유망한 20대 여성 사이클 선수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연방 수사당국이 30대 여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수배령을 내렸다.당국은 총격 희생자와 용의…
[2022-05-23]50대 한인 운전자 주택돌진 사망
50대 한인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주택으로 돌진하는 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했다.20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9일 대낮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
[2022-05-23]뉴욕지하철서 지난달 총기난사 이어 또 총격사건…40대남 사…
지난달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던 뉴욕 지하철에서 또다시 총격 사망사건이 발생했다.뉴욕 경찰은 일요일인 22일 오전 맨해튼행 Q노선 지하철에서 48세 남성이 총을 맞아 병원으로 …
[2022-05-22]
미시간 토네이도로 2명 사망…비상사태 선포
미시간주 북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2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쳤다고 ABC·CNN 방송 등이 21일 보도했다.전날 오후 미시간주 소도시 게일로드를 덮친 이번 토네이도는 이동식 주…
[2022-05-21]
- 1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 - 2
국토안보부 “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 파문 - 3
엔젤레스 국유림 차량 전복 한인 사망 - 4
국힘, ‘秋영장’에 시정연설 불참… “이젠 … - 5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 6
‘마약 카르텔’ 맞서다가 멕시코 시장… 1 - 7
‘유흥업소 출입 의혹’ 김준영, 소속사 쉴드… - 8
LNG 최대 수출국 美, 10월 수출량 1천… - 9
‘슈퍼예산’ 설득 나선 李대통령…AI 집중투… - 10
‘얄미운 사랑’ 이정재, 첫방 시청률 공약 …
- 11
이종간 장기이식 첫 정식 임상시험…유전자 편… - 12
尹, 특검 기소 체포방해 재판 출석…김성훈·… - 13
김·미역을 해외서는 약국에서 판다고? - 14
박중훈 “안성기 선배와의 우정..’라디오스타… - 15
다저스 WS 우승 축하 퍼레이드… LA ‘들… - 16
이이경, MBC ‘놀면 뭐하니?’에서 빠진다… - 17
‘디지털 국민회 기념관’ 한인 독립운동 세계… - 18
또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지속 발생 - 19
‘푸드스탬프’ 재개되지만 “11월 절반 액수… - 20
‘차광렬 줄기세포상’에 아이어스 교수
- 21
노스할리웃 고교서 한인 과학기술 멘토 특강 - 22
“정국,온세계가 당신의 솔로 콘서트를 갈망합… - 23
대도시 주민·고소득층… “성경은 사실 아냐”… - 24
오늘 가주 ‘특별선거’ 투표소 오후 8시까지 - 25
조지아 이민단속 여파… 한국 기업들 투자 철… - 26KAMA USA 시니어모델협 8일 기금 마련 바자회
- 27
다저스 우승 퍼레이드, LA 한복판 충돌…경… - 28
메타, 채권 발행 250억달러 조달 - 29
“편도 수술, 해? 말어?” 고민 끝… 기준… - 30
손흥민, MLS 플레이오프 8강전서 토마스 …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본선거 하루 앞…“투표합시다”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만명 육박
총기 규제, 마리화나 흡연엔…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꼭 투표하세요”민주당 정치인들, 투표독려
美 “中, 조선·해운 보복조치 철회키로”…한화오션 제재 풀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