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건/사고
교회 성폭행 폭로 ‘처치 투’(Church Too) 봇물
미국에서 최근 교회 내에서 벌어진 성폭력과 관련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7년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던 성폭력 폭로 운동 ‘미투’에서 파생해 교회 내 성폭행 실태를 폭…
[2022-06-14]
충돌사고 후 튕겨나온 자동차에 한인 여고생 등 3명 참변
한인 여고생이 친구들과 학교 앞길을 걷다 충돌사고로 튕겨나온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피해 여학생은 버지니아주 비엔나의 옥턴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중인 안리안(…
[2022-06-13]또 대낮 떼강도 보석상 털려
인더스트리의 푸엔테힐스 몰에서 지난 10일 오후 4시15분께 검은 옷을 입고 얼굴을 가린 강도 4명이 보석가게 유리 진열장을 망치로 부수고 2만5,000~3만달러 어치의 보석을 …
[2022-06-13]교내 총기사고 ‘초등교>고교’
지난해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건수가 고등학교 총기사고 수를 넘어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0일 보도했다.전미교육통계센터(NCES)가 국토방위안보센터(CHDS) 통계를 분석한…
[2022-06-13]뉴욕 코리아타운서 난동 부린 크레디트스위스 간부 해고
세계적인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의 간부가 뉴욕의 코리아타운에서 난동을 부린 뒤 일자리를 잃었다.뉴욕포스트는 12일크레디트스위스가 최근 미국 본사의 언론담당 책임자인 로먼 …
[2022-06-12]하교길 차량 덮쳐 한인 여학생 등 3명 참변
한인 여고생이 친구들과 학교 앞길을 걷다 충돌사고로 튕겨나온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다.피해 여학생은 버지니아주 비엔나의 옥턴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중인 안리안(…
[2022-06-11]대학 신입생 신고식서 강제 음주로 평생 장애…소송제기
미국 대학의 사교클럽 신입생 신고식에서 강제로 술을 마시고 평생 장애를 안게 된 남학생이 선배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ABC 등 주요 언론들은 10일 작년 가을 미주리대학의 …
[2022-06-10]
오스프리·시호크 군용기 잇단 추락…5명 사망·1명 부상
미국에서 군용기 추락 사고가 이틀 연속 발생했다고 10일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미 제3 해병비행단 소속 MV-22 수직이착륙 수송기 오스프리가 캘리포…
[2022-06-10]메릴랜드 공장내 총격 3명 사망·경찰관 부상
메릴랜드 주에서 9일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9일 로이터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 서부 워싱턴카운티의 스미스버그 산업 시설 내…
[2022-06-10]메릴랜드 서부서 총격 사건…최소 3명 사망·경찰관 부상
메릴랜드 서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9일 로이터 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 서부 워싱턴카운티의 스미스버그 산업 시설에서 총…
[2022-06-09]아들 쏜 총에 아빠 숨져…엄마는 총기 불법소지로 체포
총기참사가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20대 남성이 2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dpa통신 등에 따르면 6일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은…
[2022-06-08]또 총기비극…자살로 보였던 남성, 2살아들이 ‘방아쇠’
총기참사가 끊이지 않는 미국에서 이번에는 20대 남성이 2살배기 아들이 실수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dpa통신 등에 따르면 6일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은…
[2022-06-07]20대 조지아 한인 여성납치 혐의 체포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20대 여성을 납치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조지아 귀넷 카운티 경찰은 4일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22세 여성을 납치한 혐의로 배진…
[2022-06-07]탈옥수가 앗아간 조부와 손자의 ‘여름방학 꿈’
초등학교 총기 난사로 충격에 빠졌던 미국 텍사스주(州)에서 또 다른 비극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감옥을 탈옥했던 죄수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주말 목장을 찾았던 할아버…
[2022-06-07]LA 지역 소매치기·날치기 극성
LA에서 올들어 소매치기와 날치기가 전년 대비 무려 15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한인타운에서도 다수의 피해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돼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통…
[2022-06-06]
주말에도 총기난사 4건으로 11명 사망
지난 주말에도 테네스, 미시건주와 필라델피아 등에서 최소 4차례 총기 난사로 11명이 숨지고 거의 30명이 중경상을 당했다.AP 통신에 따르면 5일 오전 2시40분께 테네시주 채…
[2022-06-06]
총기 폭력에 신음하는 미국…주말에만 133곳서 총성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들에 신음하는 미국에서 이번 주말 또다시 총기 폭력이 곳곳을 강타했다.동부와 서부, 중부를 가리지 않고 주말 사이 벌어진 총격 사건들로 열 명이 훌쩍 넘는 …
[2022-06-05]테네시주 나이트클럽 인근서 새벽 총격사건…3명 사망
테네시주에서 5일 새벽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했다.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께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한 나이트클럽 인…
[2022-06-05]
총기난사 그치지않는 미국…필라델피아서 3명 사망·10여명 …
최근 총기난사 사건이 빈발하는 미국에서 주말 밤 또다시 무차별 총격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5일 AFP통신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밤 필라델피아 도심 유흥가에서 복수의…
[2022-06-05]알래스카 아닥 서쪽서 규모 6.4 지진 발생
4일 23시 38분 13초 (UTC) 알래스카 아닥 서쪽 349km 해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진앙은 북위 52.07도…
[2022-06-04]
- 1
셧다운발 항공 ‘대혼란’… LAX 등 운항 … - 2
국토안보부 “운전면허 기록 공유하라” 파문 - 3
엔젤레스 국유림 차량 전복 한인 사망 - 4
국힘, ‘秋영장’에 시정연설 불참… “이젠 … - 5
고물가 속 ‘대출의 덫’ 빠진 미국… ‘중산… - 6
‘마약 카르텔’ 맞서다가 멕시코 시장… 1 - 7
‘유흥업소 출입 의혹’ 김준영, 소속사 쉴드… - 8
LNG 최대 수출국 美, 10월 수출량 1천… - 9
‘슈퍼예산’ 설득 나선 李대통령…AI 집중투… - 10
‘얄미운 사랑’ 이정재, 첫방 시청률 공약 …
- 11
이종간 장기이식 첫 정식 임상시험…유전자 편… - 12
尹, 특검 기소 체포방해 재판 출석…김성훈·… - 13
김·미역을 해외서는 약국에서 판다고? - 14
박중훈 “안성기 선배와의 우정..’라디오스타… - 15
다저스 WS 우승 축하 퍼레이드… LA ‘들… - 16
이이경, MBC ‘놀면 뭐하니?’에서 빠진다… - 17
‘디지털 국민회 기념관’ 한인 독립운동 세계… - 18
또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지속 발생 - 19
‘푸드스탬프’ 재개되지만 “11월 절반 액수… - 20
‘차광렬 줄기세포상’에 아이어스 교수
- 21
노스할리웃 고교서 한인 과학기술 멘토 특강 - 22
“정국,온세계가 당신의 솔로 콘서트를 갈망합… - 23
대도시 주민·고소득층… “성경은 사실 아냐”… - 24
오늘 가주 ‘특별선거’ 투표소 오후 8시까지 - 25
조지아 이민단속 여파… 한국 기업들 투자 철… - 26KAMA USA 시니어모델협 8일 기금 마련 바자회
- 27
다저스 우승 퍼레이드, LA 한복판 충돌…경… - 28
메타, 채권 발행 250억달러 조달 - 29
“편도 수술, 해? 말어?” 고민 끝… 기준… - 30
손흥민, MLS 플레이오프 8강전서 토마스 …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GG 코리아타운 한인 시니어 ‘보금자리’
민경훈 논설위원우리가 감사하며 살아가야 할 생명체
박홍용 경제부 차장 AI 혁명의 명암, 샌앤젤레스가 던지는 경고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캘리에서 온 가을
-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러너들에게만 천국인 서울
이육사 ‘서풍’
옥세철 논설위원인구 고령화, 그 예기치 않은 선물은…
남아선호는 옛말(?)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트럼프 연회장’은 도금된 창고
지사별 뉴스
본선거 하루 앞…“투표합시다”
11월4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일원 주요 한인단체들이 2일 한인상점들이 몰려 있는 퀸즈 노던블라바드 156가 머레이힐 샤핑…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10만명 육박
총기 규제, 마리화나 흡연엔…
거의 매일 총기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총기는 쉽게 손댈 수 없는 ‘뜨거운 감자’다. 연방법은 약물 사용자에 대한 총기 소유를 규제하고…
“꼭 투표하세요”민주당 정치인들, 투표독려
美 “中, 조선·해운 보복조치 철회키로”…한화오션 제재 풀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