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사건/사고
총격 상처 피해 진학한 대학서 또 총기난사… “엄청난 타격…
동부 브라운대에서 총격 사건으로 10여명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이 대학의 한 재학생이 고교 시절에 이어 대학에서도 총격 사건에 노출되는 불운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학교 내 …
[2025-12-14]
생일파티의 비극…캘리포니아 총격 사망자 3명은 어린이
주말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서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격 사건이 어린이 생일파티장을 겨냥했던 것으로 드러났다.AP통신 등 외신들은 샌와킨 카운티 치안당국을 인용해 이번 총격 사건으…
[2025-11-30]
검찰 “백악관 인근 총격범, 차 몰고 대륙 횡단해 권총 범…
워싱턴DC의 백악관 인근에서 26일 발생한 주(州)방위군 대상 총격 사건의 범인은 범행을 위해 서북부 워싱턴주에서 동부의 워싱턴DC까지 차를 몰고 대륙을 횡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11-27]
유엔 기후총회 전시장서 화재… “인명피해 없어”
브라질 벨렝에서 진행 중인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nference of the Parties·COP30)의 한 행사장에서 20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각…
[2025-11-20]
켄터키주서 UPS 화물기 이륙 중 추락…최소 3명 사망
UPS 화물기 추락 사고. 켄터키주 루이빌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25.11.4 [로이터]켄터키주의 한 공항에서 화물기가 이륙 도…
[2025-11-04]
워싱턴 레이건공항 ‘폭탄 위협’에 한때 활주로 폐쇄
워싱턴DC 인근의 로널드 레이건 공항 활주로가 4일 여객기 관련 폭탄 위협 때문에 한때 폐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로널드 레이건 공항이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2025-11-04]
오클라호마 주립대서 총격 사건…학생 등 3명 다쳐
19일 중남부 지역에 위치한 오클라호마 주립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등 최소 3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께 대학 캠퍼스 …
[2025-10-19]
테네시 군수공장 폭발로 19명 실종…사망자도 있어
테네시주 군수공장서 폭발 사고[로이터]테네시주(州)의 군용 탄약 공장에서 10일(현지시간) 폭발 사고가 발생해 19명의 실종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2025-10-10]
가수 데이비드 명의 차 트렁크에서 10대 소녀 시신 발견
미국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 명의로 된 차 안에서 10대 소녀의 부패한 시신이 발견됐다고 미 언론이 17일 전했다.ABC와 KTLA 등 현지 방송에 따르면 로스앤…
[2025-09-17]
‘트럼프 개인 변호사’ 줄리아니 교통사고로 중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활동했던 루디 줄리아니(81) 전 뉴욕시장이 운전 중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다고 그의 대변인이 31일 밝혔다.줄리아니 전 시장의 개인 대변인…
[2025-08-31]
나이아가라서 뉴욕으로 가던 관광버스 전복…5명 사망
22일 뉴욕주 버펄로 인근 고속도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떠나 뉴욕시로 돌아가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5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 등 미 언론이 보도했다.사고는 이날 낮 12시30분께…
[2025-08-22]
뉴욕 브루클린 술집서 새벽 총격전…3명 숨지고 8명 부상
17일 새벽 뉴욕 브루클린의 한 술집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뉴욕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3시 남짓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공원 인근의 한 작은 라운…
[2025-08-17]
몬태나주 주점서 총격, 4명 사망…용의자 추적
1일 몬태나주 서남부 도시 애너콘다의 한 바(Bar)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날 오전 0시 30분경 애너콘다의 ‘디 아울 바’…
[2025-08-01]
한국계 13세 소녀, 요트캠프 참가 중 선박충돌 사고로 익…
미국에서 거주 중이던 한국계 13세 소녀가 요트 캠프에 참가했다가 해상에서 요트와 선박이 충돌하는 사고로 물에 빠져 숨졌다.30일 플로리다 지역 매체 WSVN 등에 따르면 지난 …
[2025-07-30]
미시간주(州) 월마트서 ‘묻지마’ 흉기 난동, 11명 부상…
미시간주(州)의 대형 마트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벌어져 11명이 다쳤다.27일 사법당국에 따르면 브래드포드 제임스 길(42)은 전날 오후 미시간주 트래버스시티의 월마트에서 …
[2025-07-27]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경악
올 들어 각종 항공기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대형 참사가 날 뻔 했다. 민간 여객기와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공군의 전략폭격기가 공중에서 충돌할 뻔한 아찔한 일이 발…
[2025-07-23]
그랜드캐니언 북부 산불…염소가스 등 방출로 일부 폐쇄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니언 북부 지역에서 산불이 수일째 확산하며 피해를 키우고 있다.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관리소는 13일 북부 ‘노스 림’ 지역 일대가 화재 여파…
[2025-07-13]
아이다호주, 산불 끄러 출동한 소방관 향해 매복 총격…최소…
아이다호주에서 산불 진화를 위해 출동한 소방관이 현장에서 매복 중이던 괴한의 총격을 받아 최소 2명이 사망했다.AP·AFP통신과 CNN방송에 따르면 29일 아이다호 코들레인의 캔…
[2025-06-29]
폭염에 ‘차 안 아동 열사병’ 경보…미국서 벌써 9명 사망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국에서 아동이 차 안에 홀로 남겨졌다가 숨지는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29일 보도했다.미국 아동보호단체들은 아동의 경우 어른과 달리 차 …
[2025-06-29]
미네소타 주의원 부부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 하루 만에 검…
미네소타 주의회 하원의원 부부를 총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검거됐다.15일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미니애폴리스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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