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LA로컬/사회
공화 ‘잠룡’ 디샌티스, 텍사스국경에 플로리다경찰 1천여명…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불법입국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는 미국과 멕시코 사이의 텍사스 국경 지대에 경찰 인력 및 비행기 등 장비를 …
[2023-05-17]
호주, 바이든 불참에 쿼드 정상회의 취소… “G7 회의때 …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부채한도 상향 문제로 내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릴 예정이던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 협의체) 정상회의 참석을 취소하자 앤서니 앨버니지 호…
[2023-05-17]러 “백악관, 크렘린궁 연락해 구금된 미국인 2명 석방 요…
백악관이 크렘린궁과 연락을 통해 러시아에 구금 중인 미국인 2명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2023-05-17]
‘역대급 사기’ 홈스 前테라노스 CEO, 투자자들에 4억5…
실리콘밸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기극을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바이오벤처 테라노스 전 최고경영자(CEO) 엘리자베스 홈스(39) 측이 투자자들에게 수천억원의 배상…
[2023-05-17]트럼프, 공화당서 압도적 대세…본선에선 바이든 근소한 우위
2024년 대선에 출마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관계 입막음 혐의 기소 및 과거 성추행 사건에 대한 거액 배상 판결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내에서는 압도적인 지…
[2023-05-17]
‘묻지마 증오 폭행’ 한인여성 어깨뼈 금가
20대 한인 여성 유학생이 길거리에서 아시안 증오범죄로 보이는 묻지마 폭행을 당해 어깨 뼈에 금이 가고 팔과 다리 등에 부상을 입있다.시애틀N에 따르면 워싱턴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2023-05-17]
“부채한도 안풀면 대공황 같은 재앙”
백악관과 연방의회 지도부의 부채 한도 협상이 16일 뚜렷한 진전을 보지 못한 가운데 재닛 옐런 연방 재무장관이 미국 정부가 채무를 불이행(디폴트)하면 미국과 세계 경제에 ‘대공황…
[2023-05-17]
‘코로나보다 아프다’ 호흡기 질환 급증
“고열과 근육통에 기침이 멈추질 않는데, 코로나에 걸렸을 때 보다 더 아픈 것 같아요.”요즘 들어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기침 소리가 멈추지 않고 들려온다. 코로나19 팬데믹 공식 …
[2023-05-17]고교생 행세 한인 여성 “외로워서~”
서류를 위조해 고등학생 행세를 하다 붙잡혀 기소된 20대 한인 여성이 형사처벌을 면할 기회를 얻게 됐다.1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뉴저지주 법원은 공문서를 위조해 행사한 혐의로…
[2023-05-17]
12세에 대학 졸업장 아시아계 ‘천재소년’
12세에 대학교를 졸업한 아시아계 천재소년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모가 홍콩 출신인 클로비스 헝 군은 풀러튼 칼리지에서 5개의 학위를 취득한 최연소 졸업생에 등극했다.풀러…
[2023-05-17]터너 북한인권특사 오늘 인준 청문회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사급 북한인권특사로 지명된 한국계 줄리 터너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17일 열린다.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2023-05-17][이런 일도] 음주운전 걸리자 애견을 운전석에
한 남성이 음주운전 중 경찰 단속에 걸리자 조수석에 있던 반려견을 운전석에 앉혀 놓고 발뺌하다 체포됐다.16일 콜로라도주 스프링필드 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11시30분께 이 지…
[2023-05-17]
총영사관-UCLA ‘한미동맹 70년’ 세미나
LA 총영사관과 UCLA 법대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미동맹 70주년 세미나가 16일‘한미동맹 70주년, 한반도와 미 안보태세의 발전’을 주제로 UCLA 법대에서 열렸다. 2차례 패…
[2023-05-17]
한인 신분 훔쳐 4만달러 벼락치기 샤핑 ‘펑펑’
지난달 22일 토요일 저녁무렵 LA에 거주하는 70대 한인 이모씨의 셀폰 전화가 갑자기 먹통이 됐다. 전화 불통 상태는 일요일 오전에도 이어졌고, 참다 못한 이씨는 이날 오후 자…
[2023-05-17][부음] 김재경 전 외대동문회장
한국외대 남가주 동문회장을 역임한 김재경씨가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87세.스페인어과 55학번인 고인은 3대 동문회장을 맡아 초창기 동문회 정착과 활성화에 기여했다. 장례미…
[2023-05-17]경찰 추격전 사고 사망 1천만 달러 배상
경찰 추격을 받던 용의자 차량에 치어 숨진 40대 여성의 유가족이 1,000만 달러대 배상을 받게 됐다.16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를 관할하는 쿡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2023-05-17]
흥사단 창단 110주년 기념 월례회
흥사단 창단 110주년 기념 월례회가 최근 LA시 사적으로 지정받은 카탈리나 단소 앞에서 지난 13일 개최됐다. 이날 월례회에는 흥사단 미주위원부 및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대…
[2023-05-17]데이브 민, 민주당서도 입지 좁아지나
내년 연방 하원 47지구 선거에 출마한 데이브 민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민주)이 최근 음주운전으로 적발되면서 공화당 측의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일각에서도 경선 하…
[2023-05-17]“불법 해외 입양, 1억 배상해야”… 한국서 첫 판결
한인 입양인 애덤 크랩서(48·한국명 신송혁)씨는 세 살이던 1979년 3월 누나와 함께 미국에 입양됐다. 하지만 유년시절은 지옥이었다. 신씨는 양부모의 지속적인 학대를 받다가 …
[2023-05-17]AI의 미국 ‘일자리 공습’ 화이트칼라만 확 줄었다
인공지능(AI) 시대는 고용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AI 개발과 사용 속도가 가장 빠른 미국에서 두 가지 현상이 확인됐다.우선 화이트칼라(사무직 노동자)를 중심으로 일자리…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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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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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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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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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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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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