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LA로컬/사회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 故 퍼켓 대령 29일 의회서 조문 …
한국전쟁 참전용사로서 미국 최고 훈장인 명예 훈장을 수훈한 마지막 생존자였던 고(故) 랠프 퍼켓 예비역 대령의 유해가 오는 29일 연방의회에 안치돼 조문을 받는다.22일 미 의회…
[2024-04-22]美 “이스라엘의 인권 침해 여부 조사 중…이중 잣대 없어”
미국 정부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인권 침해를 저질렀다는 주장들을 자체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동맹이라고 해서 ‘이중 잣대’를 적용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토니 …
[2024-04-22]美 “北인권개선 기미없어…국경봉쇄 완화후 공개처형 다시 증…
미국 국무부는 22일 북한에 자의적인 체포와 구금, 고문, 즉결 처형 등 비인도적 행위가 만연하고 있으며 개선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국무부는 이날 ‘2023 국가별…
[2024-04-22]美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국무장관 방중 협의서 논의”
국무부는 22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다.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한국시간 22일 복수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복…
[2024-04-22]‘은둔’ 멜라니아, 어머니의 날 앞두고 목걸이 판매
공식 행사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내달 어머니의 날(5월12일)을 앞두고 목걸이 판매에 나섰다.22일 의회전문매…
[2024-04-22]“진정한 첫 고속철도” 착공…LA∼라스베이거스 2시간에 주…
미국 서부 대표 도시 로스앤젤레스(LA)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고속철도가 건설된다.22일 철도업체 브라이트라인 웨스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LA 옆 샌버너디노 카운티의 도시 랜초…
[2024-04-22]바이든 “우크라에 무기 신속 공급…전투현장·방공망 수요 충…
608억 달러(약 84조원) 규모의 대(對)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예산안이 하원을 통과한 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신속한 무기 공급을 약속했…
[2024-04-22]“트럼프, 韓이 바이든과 타결한 방위비 다시 협상하려 할 …
한국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때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정했다고 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뒤 한국을 다시 건드리지 않을 것으로 안심해서는 안 된다…
[2024-04-22]
LA METRO 지하철역 살인사건
[2024-04-22]
“범죄계획 조율” vs “무죄”…트럼프 ‘입막음돈’ 재판,…
도널드 트럼프(77)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의혹 혐의에 대한 유무죄를 가리는 재판의 심리가 22일 본격 시작됐다.뉴욕 맨해튼지방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지난주까…
[2024-04-22]
“바이든, 등록유권자·적극투표층 조사서 트럼프에 오차內 앞…
바이든 대통령(오른쪽)과 트럼프 전 대통령[로이터]조 바이든 대통령이 등록 유권자들을 상대로 진행된 대선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보였다는 …
[2024-04-22]
“바이든, 미국인과 결혼한 불법입국자의 합법 체류 허용 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시민과 결혼한 불법 입국자의 합법적인 미국 체류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 …
[2024-04-22]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 첫 대면 앞두고 “미국에 매우 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추문 입막음돈’ 의혹 형사재판에서 자신의 유무죄를 결정할 배심원들 앞에 서기에 앞서 “미국에 매우, 매우 슬픈 날”이라며 이번 재판이 자신에 대한 …
[2024-04-22]美 “北 미사일 발사로 정세 불안정…韓日 방위공약 철통”
미국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든다고 지적하며 이런 도발에 맞서 한국을 방어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주한미군을 관장하는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2…
[2024-04-22]“트럼프 2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후보로 그레넬·콜비 압…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할 경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리처드 그레넬 전 대사, 엘브리지 콜비 전 국방부 부차관보 등 2명이 …
[2024-04-22]하원, ‘이란산 석유 거래하는 외국’ 제재 법안 통과
하원이 중국 측의 이란산 석유 거래를 제재하는 법안을 가결한 데 이어 다른 국가에도 비슷한 제재를 적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21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하원은 지난 19일 …
[2024-04-22]연방하원, 우크라 등 1천억달러 지원안 통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608억 달러 규모의 지원안이 마침내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최근 이란과 무력 공방을 벌인 이스라엘을 돕는 예산안도 하원 문턱을 넘어 연방 상원으로 넘어갔다. …
[2024-04-22]
‘천정부지’ 남가주 집값… LA 평균 100만달러 육박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5살이 된 딸의 학교 입학 등을 고려해 지난해 연말부터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웠다. 알뜰살뜰 모은 20만 달러의 현금을 다운페이로 해서 밸리 지…
[2024-04-22]USC 졸업연설 논란에 모든 초청 연설 취소
무슬림 수석 졸업생 연설 취소 파장으로 USC가 결국 졸업식의 모든 초청 연설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19일 USC 측은 “졸업식을 둘러싼 부정적인 여론 상황을 고려해 외부 연사와…
[2024-04-22]‘티끌 모아 태산이네’
미국의 한 쓰레기 처리 및 재활용 회사가 미국인들이 버린 동전을 지난 7년 동안 1,000만 달러 넘게 수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펜실베니아 소재…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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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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