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기회와 성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 SF 시장* 주재무장관등 주류사회 고위층 대거참석, 임정택 총영사·김한일 SF 한인회장, 외교·커뮤니티 연대 강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제20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관에서 주류사회 고위직 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장성덕 회장이 취임했다. 장회장은 협회를 비즈니스 기회와 성과를 만들어 내는 협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이날 다니엘 루리 SF 시장과 피오나 마 가주 재무장관등 축하를 위해 참석한 정재계 주류인사들과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KACC SF·Bay Area) 제20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 한인회관에서 주류사회 고위직 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 20대 상공회의소 임원진및 이사진들.
장성덕(그린 장)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캘리포니아 주 재무장관이 직접 참석한 것은 한인 경제계에 대한 시와 주 정부의 강력한 신뢰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상공회의소가 시·주 정부와 협력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또한 “차세대 상공인 육성과 타 아시아계·주류 경제단체와의 연대를 강화해 한인 비즈니스가 지역 경제 회복과 장기 성장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성덕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다니엘 루리 SF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과 피오나 마 주 재무장관등 고위직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장회장의 주류사회 인맥을 보여주었는데 장회장의 이같은 인맥이 앞으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교류와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루리 시장은 “한인 상공인과 기업들은 샌프란시스코의 음식·문화·관광·소상공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기업가 정신과 문화적 영향력이 도시 전체 경쟁력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루리 시장은 이어 “한인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과 국제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고, 2027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같은 대형 국제 행사를 유치하는 데 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피오나 마 가주 재무장관 역시 “캘리포니아가 세계 4위 규모의 경제를 유지하는 이유는 이민자 커뮤니티와 소수계 비즈니스의 강력한 기업가 정신 덕분”이라며 “한인 상공인들은 지역 경제는 물론, 캘리포니아와 아시아를 잇는 경제 협력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주 정부 차원에서도 소상공인과 커뮤니티 기반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정택 총영사는 “신임 회장단이 지역 정부·경제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한미 경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장은 “코리아센터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커뮤니티의 ‘허브이자 영혼’”이라며 “상공회의소와 협력해 교육·문화·경제를 아우르는 연대를 강화하고, 샌프란시스코 전반의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시·캘리포니아 주 정부를 비롯해 공공안전, 경제, 커뮤니티,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주요 인사들은 다니엘 루리 SF 시장, 피오나 마 가주재무장관 카니 챈 SF 수퍼바이저, 라파엘 매델만 SF 수퍼바이저 의회 의장, 알란 웡 SF 수퍼바이저, 비랄 SF 수퍼바이저, 애런 페스킨 전 SF 수퍼바이저, 폴 옙 전 SFPD 임시 경찰국장, 데믹 류 SF 경찰국장, 마크 임 SFPD 부국장, 에릭 김 SFPD 커맨더, 폴 미야모토 SF 셰리프, 브룩 젠킨스 SF 지방검사, 랠리 이 SF 경찰위원, 데이빗 카네파 산마테오 수퍼바이저 의회 의장, 로드니 퐁 SF 상공회의소 회장, 오널드 리우 중화상공회의소 회장, 조지 막 중화상공회의소 부회장, 카를로스 솔로자노 히스패닉 상공회의소 CEO, 션 김 게어리 블루버드 상인회 부회장, 헨리 캄리위즈 SoMa 비즈니스 협회 회장, 낸시 텅 SF 민주당 의장, 사라 완 SF 커뮤니티 유스센터 디렉터, 이바 리 차우나타운 상인회 회장, 알버트 차우 Parkside 상인회 회장, 퀜틴 L. 콥 판사(예비역, KWMF 전 회장), 제인 김 전 SF 수퍼바이저등이 있다.
동협회의 임원진및 이사는 다음과 같다.
▲회장 장성덕 ▲수석부회장 김상백, 재키 김 ▲재무이사 최영근 ▲고문변호사 김지수, 마크 구 변호사 ▲상임 고문 김동옥, 유근배, 김상언 ▲이사 김성수, 김창용, 노희숙, 이지은, 설진형, 왕산, 이정인, 최영근, 최정현, 최상일, 크리스티나 리, 제니 김 ▲사무총장 임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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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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