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박 4일 완벽 일정… 매주 월·금 정기 출발
![[삼호관광] “자연의 보고 옐로스톤… 품격 있는 힐링 여정” [삼호관광] “자연의 보고 옐로스톤… 품격 있는 힐링 여정”](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06/12/20250612150309681.jpg)
옐로스톤 맘모스 핫 스프링스 전경. [삼호관광]
미주 한인사회 최대 관광회사인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은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5~9월 최적의 시즌에 맞춘 옐로스톤 3박 4일 완벽 일정을 제공한다. 이 기간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옐로스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미국 서부의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간헐천, 온천, 협곡, 폭포, 야생동물이 어우러진 자연의 보고다.
삼호관광은 자연 그대로의 생태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루트와 현지 전문가의 안내로 차별화된 옐로스톤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첫날은 LA에서 솔트레이크 시티로 항공 이동 후 몰몬 성전과 주청사, 그레이트 솔트레이크를 관광하고 아이다호로 진입한다. 용암온천 Lava Hot Spring에서 피로를 풀고, 전 객실 발코니를 갖춘 아이다호폴스 Comfort Suit에서 숙박하며 힐링의 밤을 맞는다.
둘째 날, 웨스트 게이트 입구 전 베어월드에서 야생동물을 관찰하고,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의 분출과 파운틴 페인트 팟, 미드웨이 간헐천 분지를 방문 한다. 삼호관광은 한인 여행사 최초로 옐로스톤 국립공원 안 가디너 지역 숙박을 실현해 루즈벨트 게이트와 매머드 핫 스프링스를 포함한 8자 루트를 완벽하게 투어 한다.
셋째 날에는 메머드 핫 스프링스의 석회암 테라스, 라마르 밸리의 야생동물, 그랜드
캐년의 로어폭포, 아티스트 포인트의 장관을 감상한다. 웨스트 썸 온천과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의 험준한 산세, 잭슨 레이크 롯지의 고요한 풍경은 대자연의 정수를 오감으로 체험하게 한다.
넷째 날은 솔트레이크로 돌아와 점심 후 LA로 항공 복귀하며 일정을 마무리한다. 일정 전반은 삼호관광 전용 차량으로 진행되며,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줄이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삼호관광의 특전으로는 아이다호폴스에서 2박 연속 숙박,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고급 숙소 이용, 그리고 공원 내 유명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스테이크 또는 송어요리가 포함된다. 또한 여행의 깊이를 더하는 현지 전문가이드의 해설과 일정 중간의 자유시간 제공 등, 단체 여행임에도 개인의 여유를 존중하는 유연한 구성도 강점이다.
한인여행사 중 유일하게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정기 출발 일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일정 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고산지대 대비 요령과 안전수칙, 방한복 준비 등도 상세히 안내된다. 여름철 야생동물과의 안전 거리 유지와 보드워크 준수,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일정 안전 관리를 철저히 운영하고 있다.
삼호관광의 옐로스톤 일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태고의 자연과 교감하는 힐링의 시간이자 인생의 특별한 장면을 남길 수 있는 여정이 될 것이다.
▲예약 문의: (213)427-5500
▲주소: 2580 W. Olympic Blvd. LA
▲웹사이트: www.sam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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