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검사장 네이선 호크먼이 카운티 경계를 넘어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에 대해 강력한 단속 방침을 천명했다.
호크먼은 지난 18일 LA와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경계에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X(구 트위터)에 올리며 “과거에는 LA 카운티로 넘어와 절도나 강도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별다른 처벌 없이 넘어갈 수 있다고 여겼을지 모르지만, 그런 시대는 이제 끝났다”며 “앞으로는 LA 카운티 내에서 저지른 불법 행위에 대해 전면적으로 책임을 지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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