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 오프라인 이벤트[빅히트뮤직제공]
방탄소년단(BTS) 진의 새 솔로 앨범 '에코'가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시(한국 시간), 진의 미니 2집 'Echo'(에코)가 발매됐다. 타이틀곡 '돈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를 비롯한 총 7곡은 밴드 사운드 기반의 팝과 록 장르로 구성됐으며 폭 넓고 풍부한 보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진은 '구름과 떠나는 여행' 작사의 90% 이상을 직접 쓰는 등 앨범 수록곡 대다수 곡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진의 '에코' 앨범은 3일 연속으로 전 세계와 유럽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돈 세이 유 러브 미' 또한 전 세계 아이튠즈(iTunes) 송 차트에서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돈 세이 유 러브 미' 뮤직비디오도 3일 연속으로 전 세계 유튜브 뮤직비디오 인기 동영상 1위를 차지했다.
진의 '돈 세이 유 러브 미'는 18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차트(5월 16일자)에서도 1위에 올라 최고의 인기를 증명했다. 진은 일본 라인 뮤직 탑100 실시간 차트에 지금까지 총 4곡을 올려놓으며 가장 많은 Top10 히트곡을 보유한 역대 한국/K팝 솔로 아티스트 2위를 차지했다.
또 진의 '에코'는 중국 1위와 2위 음원 플랫폼인 쿠거우와 QQ뮤직에서도 각각 일간 베스트셀러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최강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