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에 취약… 그늘 협소”
▶ “다 없애면 후회” 반론도

지난 1월8일 이튼 산불 지역의 팜트리에 불이 붙은 모습. [로이터]





![[알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30/20251230214437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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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맨날 지들이 잘못해 문제가 발생하면, 애매한 나무만 주범으로 몰고가는구만.. 그 나무가 수십년간 잘 서있었는데, 왜 이제 와서 난리?
다 잘라라...민폐다...바람만 불면 칼같은 죽은 가지들이 밑으로 떨어져 맞으면 죽는다...너무 위험하다..벌써 해마다 팜츄리ㅜ죽으누가지맞아 죽는 사람들이ㅜ여러명이다...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