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부동산중개인협회 수여…13명 수상
▶ 제이슨 리, 사라 신 ‘플래티늄상’ 시상식, 20일 시즌스 캐이터링

제이슨 이(사진)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크리스티 인터내셔널 부동산 포트리’(Christie’s Internationa Real Estate Group-Fort Lee) 소속 한인 부동산 중개인들이 뉴저지부동산협회(NJAR)가 수여하는 ‘2024 우수 부동산인 상‘을 수상자로 대거 선정됐다.
NJAR가 최근 발표한 2024 우수 부동산인 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크리스티 부동산 소속 플래티늄상 수상자는 ▶제이슨 이(사진) ▶사라 신 등 2명이 뽑혔다.
또 금상 수상자로는 ▶사라 정 ▶복 김 ▶소피아 설 등이 선정됐고 은상 수상자로는 ▶린다 장 ▶지희 최 ▶코니 김 ▶제니퍼 박 등이며, 동상 수상자는 ▶소피 한 ▶에밀리 김 ▶마가렛 김▶ ▶유니스 김 등 크리스티 부동산에서 모두 13명이 우수 부동산인 상을 받게 됐다.
NJAR은 플래티늄상(연간 매매 30건 이상, 2,000만 달러 이상)과 금상(25건, 1,200만 달러), 은상(20건, 650만달러), 동상(15건, 250만 달러) 수상자를 2024년 한해 거래 실적을 반영해 선정됐다.
한편 올해 우수 부동산인상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뉴저지 워싱턴타운십 소재 시즌스 캐이터링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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