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의 요리사 3명과 바텐더 1명, 그리고 볼티모어의 식당 1곳이 요식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즈’ 준결승에 올랐다.
최우수 셰프로 준결승 후보에 오른 요리사는 볼티모어에서 ‘디 어반 오이스터(The Urban Oyster)’의 자스민 노턴과 리버데일에 위치한 ‘2 피브티 바비큐(2 Fifty Barbeque)’의 페르난도 곤잘레즈, 세인트 마이클스 소재 ‘루즈(Ruse)’의 마이클 코렐이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우수 식당 후보로 뽑혔던 볼티모어 소재 ‘찰스턴(Charleston·사진)’은 훌륭한 와인과 기타 음료 프로그램 후보에 올랐다. 제임스 비어드 재단은 4월 2일 결승 진출 후보를 발표한 뒤, 6월 16일 시카고에서 시상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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