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 상원이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했다. 주 상원은 13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 청사에서‘한인의 날’ 결의안을 참석의원 42명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중국계 클래런스 램 주 상원의원이 한인사회의 수많은 공헌을 기념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을 상정했다. 램 주 상원은 본보 및 한인단체장에게 표창도 수여했다. 이날 박충기 메릴랜드행정법원장, 안수화 메릴랜드한인회장, 린다 한 민주평통 워싱턴회장, 알라나 리 전 몽고메리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 상원은 당시 상원의원이던 수잔 리 주무장관의 주도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미주 한인의 날’ 결의안을 채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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