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 소방관 2명 고용에 하루 3천 달러…매년 화제에 수요 급증
LA 시내를 둘러보는 소방관 [로이터]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뉴욕에 이어 뉴저지에서도 오는 9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혼자서 식사가 어려운 한인 노인들을 위한 무료 가정배달 식사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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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 그래 그럴수 있지. 근데 왜 서민은 무능한 인주당때문에 저렇게 버림 받아야 돼? 몇년째 대형화재가 나오는데 대비도 안해. 민주당 개들은 그저 좋다고 꼬리만 치고..
헬리포냐 되는데 일조한 민주당의 극좌 정책과 극좌 정치인들은 반드시 척결대상이다!!!
점점더 벌어지는 있는자들 없는자들 사이 언젠간 흑백이 아닌 있고 없고간의 전쟁이 ...
원래 그런게 자본주의다. 타이타닉호 침몰할때도 일등석 구매한 승객들만 구명 보트에 탔고 일반석 승객들은 살려달라고 물속에서 허우적 거릴때도 자리가 있어도 구해주지 않았다. 왜냐면 그 한 사람 살려줬다가는 너도 나도 살려달라 아귀규한이 될것이기에. 자치 소방관을 설치하건 자치 시큐리티 팀을 설치하건 돈이 있으면 다 가능.
솔직히 부자들 집 타는 거에 대해서는 그닥 동정이 가지 않는다. 돈 많은데 또 지으면 되지. 그러나 서민들이 힘들게 마련한 집은 정말 지켜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부나 후원금도 부자들이 아닌 서민들에게 하기 바란다. 난 항상 서민들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