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 5등급으로 다시 격상…탬파베이 등 인구 밀집지역 직격 예상
▶ 바이든, 해외 순방 계획 취소하고 대비 태세
8일(동부시간) 허리케인 상륙 대비하는 플로리다 해안 마을 주민들[로이터]

8일(동부시간) 플로리다의 고속도로를 가득 메운 대피 행렬[로이터]
![[인터뷰] “미국 최고의 중학생으로 교육할 것” [인터뷰] “미국 최고의 중학생으로 교육할 것”](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1/06/20251106184151695.jpg)
LA 한인타운 내 최초의 한인 운영 수학·과학 중학교인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

LA에 본부를 둔 커뮤니티 재단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이사장 존 임)가 지난 5일 EK 갤러리에서 ‘2025…
한인 1세대 부모를 모시고 2세대 자녀를 키우고 있는 이른바 ‘샌드위치 세대’ 한인들을 위해 노부모를 잘 케어하기 위한 각종 정보를 총망라해 …
장병우 LA 평통 신임회장이 평통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이념보다 중요한 건 상호 존중입니다. 서로를 인정하는 데서 한반도 …
센터메디컬그룹(Center IPA)이 주최한 제4회‘이웃섬김’ 시니어 골프대회가 지난 3일 부에나팍의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130여 명…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전지은 수필가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면서 연방항공청(FAA)이 전국 항공편을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7일(금) 오전부…

9일부로 40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부 기능정지)이 수일 안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미국 연방 상원의 일부 민주당 중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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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마가 기생충을 플로리다에서 쓸어가렴
허리케인의 위력이 매년 더 세지고 있다. 그리고 더 자주 일어난다. 여름의 무더위도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못보던 산호초와 열대어가 제주도에서 생기고 있다. 이게 다 무슨 뜻인가? 지구 온난화가 예전에는 아주 서서히 진행되다 이제는 기하학적으로 빨라지고 있다. 헌데 공허당 아이들은 아직도 지구온난화를 부정하고 더 많은 석유를 캐내고 더 싼 가격에 펑펑 쓰고 싶어한다. 무지한 인간들...
미쿡에서 이젠 투표 잘못하면 숙청당한다....
미쿡 국방부가 북극에 날씨조종하는 기지를 설치해서 전자파와 기류를 이용해ㅜ지구의 날씨조종을 개발해ㅜ지난 수십년 써먹다가 적이 없어지니 자궁민덜을 공격하고 있다. ...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