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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 대낮에 난폭운전자에 폭행당한 김홍래씨.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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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미 양국 인사들이 모여 한미동맹의 미래를 조명하고 교류를 강화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지난 주말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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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 금지된 성축전극에 보내진 기립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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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청춘 스타 로버트 레드포드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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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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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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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왜 차에서 내린거지... 한판 할 자신이
폭행당하신분은 안됐지만 그럴경우 차에서 내려 항의 할것이 아니라 조금 참고 그냥 가시면 좋았을걸 그랬네요. 욕을 하는데 안받으면 욕한사람한테 돌아간다고 하자나요.
이런넘덜은 다른건 몰라도 자기 차를 건드리면 미친다...이넘 차를 차든지 때려서 박살내면 도망친다...아니면 후추가루 총을 가지고 있다가 뿌리든지 견찰을 불르는게 낫다...헌인타운에 갱단이나 자체 방범단체를 만들어 이런곳을 순찰하여 체포하든지 때려패는게 어떤지..헌인타운도ㅠ자체 방범단체가 있어야..
참 서글퍼요. 이꼴저꼴 어딜보나 그렇네. 진짜 각자도생해야겠네.
'road rage' 와 '묻지마 폭행'의 다른점을 구분 못하는 한국일보 기자!!!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 새삼스럽지도 않죠? 76세 김여사님 젊음 피가 아직도 많은 것은 좋은데요 . . . 잘 회복하시고 항상 몸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