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빌리지 특설 매장, 27일까지 행사 첫날부터 폭발적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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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에서 진행 중인 여름 무더위 격파 특별 이벤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오픈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특설 매장(#G12)을 가득 메우고 있다.
특히 주말을 앞두고 더욱 많은 손님들이 몰려들어 한정된 수량의 제품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와~싸다’ 브랜드의 인기 있는 한국산 여성 홈웨어는 그 편안함과 시원함으로 중년 여성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7부 원피스와 7부 상하 세트 두 가지 형태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 49달러와 99달러의 특별가로 제공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땀이 나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시원한 재질 덕분에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가벼운 소재로 손빨래가 용이해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물량이 한정돼 있는 만큼 서둘러 행사장을 방문해 ‘와~싸다’의 시원하고 저렴한 여름철 의류제품을 장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일행사 일시:7월22일~27일, 단 6일간
■장소: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1층 특설매장(150-2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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