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이희숙 시인·수필가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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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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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약에 찌든 노숙자가 정상인이 아니어서 강제수용을 하자는 법안이 상정되어도 진보는 절대 반대한다. 이들이 자신의 표이고 지지기반인데 보수라고 다 잘하는것은 아니다. 캘리포니의 정신병지 강제수용 시설을 폐기한것은 공화당이다. 돈이 너무 들어가서 이젠 상황이 바뀌었으니 강제수용시설을 만들어서 이들을수용해서 인간답게 생을 마치게 해야한다
노숙자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다. 노숙자들은 인간이 아니라는 법을 만들어 이들을 인권 유린을 걱정하지 않고 정부 맘대로 강제 이동 시키는거다. 옛 전두환때의 삼청교육대를 창설해도 좋고. 문제는 한번 이렇게 특정 부류에 대한 법이 생기면 그 다음은 우리 머리 까만 동양인들이 될수도 있다근거...
많은 이들이 (특히 공허당 좋아하는) 걸핏하면 민주당때문에 노숙자들이 늘어났다고 탓한다. 이말처럼 어리석은 말이 없다. 그 어떤 정부가 노숙자들을 키우려할까? 민주 정부도 이 노숙자들이 눈에 가시다. 속마음 같아서는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버리고 싶을거다. 하지만 길에서 살겠다고 우기는 노숙자들을 맘대로 건드렸다가는 연방법의 인권 유린이 되는거기 때문에 건드리지를 못하고 있는거다. 날씨좋고 인구밀도가 높아 렌트비가 계속올라 길로 쫒겨나는 이들이 많으니 노숙자도 느는거다.
방이똥도 같이....쌈썽 먹으려고 박대통령 탄핵시키고 쉰썩렬이를 시켜 쌈썽 바치는거 잘 이행하라고 감시 시키고 ....아군인지 적인지 알수가 없구나..
이제 미쿡은 끝났다...노섬이 보수인 개법원에 도움을 청하다니....다 한패거리인거 들통내는구나...마치 어린이처럼 또로록 가서 말않듣는다고 고자질. .이세 개똥령하려고 보수표를 노린 건지 모르지만...그래도 이런넘이 날뛰는 미쿡운 이제 미치광이 노름판이다...노섬도 정신병원으로...펠로시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