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올 봄에 C전철 노선 로컬 운행에 신형 전철 모델인 R211이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A 전철 노선에 우선적으로 투입 돼 선보인 바 있는 R211은 통로가 개방형으로 설계돼, 휠체어, 유모차, 자전거 등 탈것을 동반한 채 탑승한 승객들의 전철 내 원활한 이동을 돕고 현재 운행 전철보다 많은 승객들을 실어 나를 수 있다. 전철 내 설치된 디지털 안내판으로는 실시간 위치, 운행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중 기둥 손잡이, 실내 조도 개선 및 원활한 승하차를 위해 승하차문을 50인치에서 58인치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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