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교육부문에서 AI(인공지능) 가이드라인을 행정명령으로 발표했다.
영킨 주지사는 지난 18일 “이러한 표준과 지침은 AI기술이 안전하게 구현되도록 보장하는데 필요한 가드레일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새로운 표준을 설정하는데 60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학교 수업 등 교육부문에서의 가이드라인은 해를 끼치지 않는다, 정직성을 우선시한다, 인간을 대체하지 않는다, 학생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AI를 활용한다, 파트너십을 통해 일한다, 지속적인 변화에 대처한다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 행정명령은 버지니아 주민의 개인적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행정명령 배경과 관련, 버지니아는 미 동부에서 가장 많은 사이버 시큐리티 인력이 거주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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