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연등회보존위원회와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빛의 우주, 연등회' 전시회가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개막된 가운데 한 관람객이 고대로마 원형경기장 콜로시엄을 모티브로 제작된 장엄등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이번 전시는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등간(등을 매단 장대)들이 전시회장 입구를 밝힌 가운데 실상사 백장암 석등, 불전사물(범종, 목어, 법고, 운판)을 형상화한 장엄등(연등행렬을 장엄히 하기 위해 제작된 대형 연등)이 전시실마다 다양하게 배치되고 10일과 11일 이틀간 '연등 만들기 워크숍'을 열기도 한 이번 전시회는 12월 1일까지 열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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