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의회 10지구 선거에 출마한 한인 그레이스 유(사진) 시의원 후보가 로라 칙 전 LA시 회계감사관 및 시의원의 공식 지지를 얻었다.
유 후보는 지난달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존경받는 정치인으로부터 공식 지지를 받으며 우리 캠페인의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 후보는 “로라 칙 전 의원이 남긴 진실성이라는 정치 유산과 공직에 대한 헌신은 나의 캠페인에도 큰 영감을 준다”고 덧붙였다.
로라 칙 전 LA 시의원은 지난 1993년부터 2001년까지 LA 3지구 시의원, 2001~2009년까지 LA시 회계감사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캘리포니아주 감찰관을 지냈다. 그는 LA시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계감사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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