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최대 골프 제전인 ‘가 오는 9월20일 롱아일랜드 윈드와치 골프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일보와 뉴욕한인골프협회(회장 선관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골프대회는 뉴욕과 뉴저지 지역 한인 골프 애호가 등 골프를 즐기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챔피언조, 일반조와 시니어조(60세 이상, 1963년 9월20일 이전 출생자)로 나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상금 5,000달러가 각 부문별 1~3등 수상자에게 메달과 함께 수여됩니다.

또한 홀인원 상품으로 BMW i4 전기자동차(베이사이드 BMW 데니 권)가 걸려있으며, 대회 후 경품 추첨을 통해 한국왕복항공권과 TV, 김치냉장고, 밥솥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됩니다.

◈일시: 9월20일 오후 12시30분(샷건 방식)
◈장소: Wind Watch Golf &Country Club, 1715 Motor Pkwy, Hauppauge, NY, 11788
◈주최: 한국일보, 뉴욕한인골프협회
◈특별후원: 지덴티(g denti)
◈참가비: 챔피언조 200달러(남녀, 시니어), 일반조 180달러
◈문의 및 접수: 917-853-7120, 646-642-1200 (뉴욕한인골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