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남쪽 USC 인근을 지나던 버스에서 84세 여성이 괴한에게 발로 차여 버스에서 추락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14일 FOX11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주 USC 인근 2400블록 사우스 버몬트 애비뉴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했다. 폭행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보면 한명의 승객이 버스에서 내리고 그 뒤로 피해자가 무엇에 떠밀리듯 등부터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다.
여성은 바닥으로 떨어지며 머리를 세게 부딪힌 것으로 보였다. 그 후 한 남성승객이 내리면서 바닥에 쓰러져있는 여성에게 침을 뱉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버스 안의 목격자들은 침을 뱉은 이 승객이 여성에게 발길질을 해 버스에서 추락시켰다고 증언했다.
버스 밖에서 사건을 목격한 목격자는 “그녀가 땅바닥에 쓰러져 있을 때 옆을 지나가던 남자가 도와주는 척 했지만 실제로는 그녀의 지갑을 훔치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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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바이든의.미국을 망치는증거...크하하하하하
아니 벌써 엘에이가 멕시코가 된거야? 좌파 정치인과 민주당이 만들어 가는 무법의 도시 10년은 앞당겨 있는 느낌
wondosa 이 인간 정산나간 민주당 지지자. 언젠가 흑형한테 한번 맞으면 정신차릴려나 .
wondosa 이 인간도 또 제정신이 아니네. 묻지마 폭행은 당연한거라고? 에라이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판단도 제대로 못하는 쓰레기 같은..
흑인들 세상은 동물의 세계 실사 판이다. 동물을 사람법으로 어찌 다스리나... 잡아서 아프리카 밀림으로 송환하는게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