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맥서숙문우회(회장 황안)가 지난 3일 애난데일에 있는 신촌 식당에서 월례모임을 가졌다. 황안 회장은 “하반기 주요사업으로 가을 피크닉(10월 첫째 목요일), 동인지 출판기념회(11월 첫째 목요일)가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문우회 고문인 최영권 시인은 ‘세밀한 시인의 눈, 시적 언어, 결구’에 대한 미니문학강좌를 이끌었다. 이날 모임에는 17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의 디카시 낭독(자작 디카시 10편 포함)도 있었다. 디카시(digital camera 詩)란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를 말한다. 다음 모임은 9월7일(목) 오전 11시 한강 식당에서 열린다. 문의 (202)330-9513 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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