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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Seattle - 사회

바이든, ‘시진핑 독재자’ 발언 논란에 “美中관계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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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232

    독재자 그러면 넌무엇이라고불러줄까 또라x 너 그리고너의온가족 나라팔아먹는 돈벌레 ㅊㅊㅊ

    06-22-2023 21:16:03 (PST)
  • gizmo

    인도나 중국같이 굳이 미국편일 필요가 없는 정책을 갖고, 거대내수시장과 지정학적 요충에 위치한 막강한 두 나라를 다루는 솜씨, 동시에 국익을 노골적으로 추구하는 솜씨는 노련한 바이든의 탁월한 정치력을 보여준다. 양극화된 환경에서 단일 맹주로서 인도와 중국과 교묘하게 다루면서 국제사회의 리더쉽을 잃지 않는 바이든은 참 대단한 정치력을 가졌다. '바이든학'이라는 과목을 정치학에서 공부해야할 정도다. 바이든에 비교하여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의 더러움과 얼.간.이 윤석열의 멍청함도 돋보인다. 한국도 노련하고 탁월한 지도자를 기다린다.

    06-22-2023 16:48:3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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