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계 대상 여론조사
▶ 인종적 차별 시정 정책, 높은 학업성적 되레 손해
하버드 등 명문대 입시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학생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문제제기가 이뤄지면서 어퍼머티브 액션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하버드대‘아시안 쿼타’ 적용 반대 시위 모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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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르네상스(회장 지나 김)가 지난 21일 로스카요테스 골프클럽 뱅큇룸에서 공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음악, 연극,…
LA 총영사관과 세계한인교육자네트워크(IKEN),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 공동 주최한 한국어 교사 세미나가 지난 20일 국민회관에서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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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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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닭치고 성적 순. 그게 싫으면 입학률 낮은 인종이 아니라 지역에 교육 예산 좀더 배정하는것이 평등.
어퍼머티브 액션이 좋은 의도로 시작되었지만 적용하는 분야야 따라 소수계의 분류가 달라서 결국은 문제가 발생했다. 대학갈때는 아시안들은 수수계에 해당이 됮 않는다. URM(Underrepresented minority)이 아니어서 제외되고 취업이나 사업, 혹은 집을 사거나 렌트할때는 아시안도 혜택을 받으니 이중잣대여서 문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