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15일 메릴랜드 미술대학(MICA)에서 미술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호건 여사는 MICA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과 전시를 통해 미술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비영리재단 유미 케어스 파운데이션(Yumi C.A.R.E.S. Foundation)에서 미술을 통한 아동 심리치료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호건 여사가 수여식에서 사무엘 호이 MICA 총장(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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