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 고립 위험...대피령 내려져
▶ 베이지역 16일까지 홍수주의보

13일 살리나스 강 홍수로 농경지가 침수돼 주택이 섬처럼 떠 있다. 몬트레이카운티 셰리프국은 강 저지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다음주까지 폭우가 계속될 경우 몬트레이 페닌슐라 지역이 섬처럼 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이터>

13일 폭우로 소노마카운티 포레스트빌 포도밭에 차량이 침수돼 있다. <로이터>

12일 산마테오 카운티 해프문베이 인근 92번 하이웨이에 생긴 대형 싱크홀 <레드우드시티 CHP 트위터>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이기철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퀸즈 플러싱에 대규모 카지노 시설 설립이 확정됐다. 뉴욕주게임시설입지선정위원회(GFLB)는 1일 퀸즈 플러싱 소재 ‘메트로폴리탄 팍’(Me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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