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9일 미주한인의 날(1월13일) 120주년을 축하하는 선포문을 워싱턴 지역 한인단체장들에게 전달했다. 마크 엘리치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이날 오전 한인단체장들을 초청해 건의사항과 우려를 전달받았다. 한인들은 이날 엘리치 이그제큐티브에게 한인단체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아시안문화센터 마련과 함께 그랜트 인상을 요청했다. 행사에는 권세중 총영사와 스티브 리 워싱턴한인연합회장, 정현숙 메릴랜드 총한인회장, 헬렌 원 메릴랜드 회장, 로사 박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회장, 이광운 메릴랜드상록회장, 김용하 몽고메리한인회장, 장영란 메릴랜드 시민협회장, 박충기 메릴랜드 행정법원장 등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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