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대비 6배 증가
▶ 내년 상반기는 되야 해소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오피스 공실률이 27%에 육박한 가운데 내년 상반기는 되어야 상황이 나아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부동산 회사 CBRE에 따르면 올해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의 오피스 공실률은 27%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19% 대비 크게 오른 것이다. 또, 팬데믹 발생 전인 2019년 4%와 비교하면 약 7배 차이나는 수치다. 해당 보고서는 초기 집계로 전체 연말 보고서는 1월 초에 발표된다.
콜린 야수코치 CBRE 테크 인사이트 센터 디렉터는 현 경제상황에 비추어 보았을때 금방 상황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지난 여름 시정부의 바램과 달리 기업들의 사무실 복귀가 잘 이뤄지지 않아 애초 지난 24일을 마지막으로 한 올해 4분기에 85만스퀘어피트가 임대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난 3개월간 이보다 적은 78만2천스퀘어피트가 임대됐다고 야수코치 디렉터는 설명했다.
많은 경우 기업들이 각 오피스 건물을 하나로 통합시키거나 시 안에서 다른 건물로 옮겨가는 현상이 보였다.
이같은 상황은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과 테크기업들의 대량 해고 등으로 추후 6~9개월간 지속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그러다 2023년 상반기에 경제 반등 뿐 아니라 대규모 기업들이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자신감을 얻음에 따라 회복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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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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