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ttle
- 한인사회
가장 먼저 태어난 아기는 남아로 1일 오전 0시3분, 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홀리 크로스 병원에서 태어났다.
몸무게 8파운드 10온스의 신생아인 라엘은 메릴랜드의 브렌다와 레나우두 사부니의 아들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고 퇴원해 집에서 잘 쉬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볼티모어의 메릴랜드 대학교 메디컬센터에서 오전 0시38분에 남아, 0시40분에 에이슨 메릴랜드대학교 쇼어 리저널 메디컬센터에서 여아, 라르고 메릴랜드 대학교 캐피털 리즌 메디컬센터에서 오전 3시에 여아가 태어났다. 새벽 5시5분에는 글렌버니 메릴랜드 대학교 볼티모어 워싱턴 메디컬 센터에서 남아가 출생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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