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PGA 투어 케이던스 뱅크 휴스턴 오픈에서 우승한 토니 피나우(미국)가 세계랭킹 12위로 올라섰다.
피나우는 이날 발표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올라 10위 이내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피나우는 올해 들어 3번이나 우승했다. 14위였던 김주형(20)은 15위로 조금 내려왔고 21위 임성재(24), 37위 이경훈(31), 74위 김시우(27)도 거의 변화가 없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상금왕과 제네시스 대상을 석권한 김영수(33)는 426위에서 376위로 상승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위를 지켰고 스코티 셰플러(미국),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2,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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