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Seattle - 사회

“다인종 커뮤니티간 ‘분열 조장’ 말아야”

댓글 3 2022-10-17 (월) 12:00:00 하은선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따따봉봉

    미국은 다인종이 모여살기 때문에 무조건 쪽수가 많아야 이득을 챙길수 있다, 백인들은 쪽수가 많기 때문에 정부의 모든 실권과 혜택을 모두 누리고 있지만 제대로 된 영어 한마디 못하는 한인들은 맨 마지막이다 그러니 어찌되었든 미국은 불체든 합체든 일단 쪽수가 많고 볼 일이다

    10-17-2022 14:25:21 (PST)
  • Kim724

    시간이 지나면 결국 남미계 의원들이 LA시의회를 장악할것이다. 인구가 제일 많으니 당연한 일이다.

    10-17-2022 11:17:54 (PST)
  • m2la84

    이민자 커뮤니티간의 연대는 허약하기 짝이없다. 특히 흑인사회와 히스패닉계의 연대는 더욱 그렇다. 자신들 커뮤니티 이익을 위해서는 한데 모여서 목소리 높이지만 결국은 그들끼리 시의회의 권력을 장악하고 싸우게 되어있다. 백인들은 이들 소수계들끼리 치고 받도록 작업하여 이들이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것이 그들의 특기이다. 이번 사태의 뒤에는 엘에이 타임즈가 있다. 그들은 백인 진보주의자들이고 결국 너무 나대는 히스패닉계 정치인들에게 한방을 먹인것이다. 함부로 나대지 말라고...

    10-17-2022 10:04:24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김현숙부동산
메건리 회계사

많이 본 뉴스 배너

300x250 자리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

김라니 부동산박정연 보험
서울 메디칼이영이보험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