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3년동안 본보를 아껴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애독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구독료 및 발행일 조정으로 인해 독자님께 불편을 드리게 되어 다시한번 송구한 말씀을 드립니다. 본보가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정으로 힘을 낼수있는 원동력은 바로 여러 애독자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는 계속해서 더욱 알찬 지면제작과 한인사회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통해 독자님들께 보답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애독을 부탁드리며 독자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하시는 사업마다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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