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세드 카운티 일가족 납치살해 사건
▶ 용의자 형제도 범죄공모 혐의로 체포

납치됐다 살해된 채 발견된 자스딥 싱 가족의 희생을 추모하는 촛불추모행사가 6일 머세드 다운타운 공원에서 열리고 있다.<로이터>

용의자 헤이수스 마누엘 살가도.<머세드 카운티 셰리프국>

두번째 용의자 알베르토 살가도. <머세드 카운티 셰리프국>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에디터
이기철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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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뭔 원수라고 사람들을 죽이나... 한가지 확실한건 여기출신 인간들 돈에는 무섭지
이런놈은 사형에 처해야한다. 십여년 감옥형하면 나와서 또 살인을 한다.
사원을 가족처럼 회사일을 내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