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11월5일 뉴저지서 가두모금
▶ 한국일보 특별후원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2022년 제36회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재단은 올해 3,500마리(한마리당 15달러), 쌀 2,500포(1포당 15달러)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매년 뉴욕일원 노숙자와 불우이웃들에게 터키(칠면조)로 사랑을 나눠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인 독거 노인들을 위한 쌀 보내기 운동을 함께 전개합니다.
터키 전달식은 11월10일 정오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성 바울교회(St. Paul’s Church)와 11월15일께 맨하탄 뉴욕시장실과 시티하베스트 본부, 12월5일 뉴저지 지역으로 이어지고 11월17일에는 뉴욕 일원 한인 노인단체들에 쌀과 터키가 전달됩니다.
이를 위해 재단은 11월5일(토) 오후 2~4시까지 팰팍 브로드애비뉴를 비롯 뉴저지 한인 밀집지역에서 가두모금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후원금은 연방국세청(IRS)의 세금공제(#22-3501072)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특별후원: 한국일보
◈가두모금: 11월5일 오후 2~4시 팰팍 브로드애비뉴 등 한인 밀집지역
◈터키 전달식: 11월10일 정오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성바울교회(St.Paul’s Church),
11월15일 맨하탄 뉴욕시장실 및 시티하베스트 본부, 12월5일 뉴저지 지역
◈터키 및 쌀 전달식: 11월17일 뉴욕 일원 한인 노인단체들
◈수표 보낼 곳: Payable to FTKAF Corp.100 Old Palisade Rd. Unit L4, Fort Lee, NJ 07024
◈후원 문의: 201-592-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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