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김광규가 코드쿤스트와 복싱 스파링 대결을 펼쳤다.
26일(한국시간)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김광규와 코드쿤스트가 복싱 스파링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나혼산'멤버들은 김광규의 과거 사진에 충격받았다. 기안 84는 상반신 탈의한 김광규의 모습에 "바디 프로필이에요?"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아이 그럼"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복싱을 배운 적 있다며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툭툭"하며 자신 있는 태도를 보였다.
반대로 복싱장이 낯선 코드쿤스트는 기초 동작을 배우고 김광규와 스파링 대결을 펼쳤다. 김광규는 시작 전 자신만만했던 태도와 달리 경기가 시작하자 팔이 긴 코드쿤스트에 공격당하며 당황해했다. 박나래는 계속 당하는 김광규를 보며 "많이 맞았네"라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코드쿤스트가 승리했고 기쁨에 관장님을 포옹했다. 김광규는 아쉬움에 "전현무랑 다시 한번"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나는 한방이 있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데..
한국TV(https://www.tvhankook.com)에서도 확인해 볼수있다.
<스타뉴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